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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태공 엄행렬| 작성시간23.05.31| 조회수0|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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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베베 김미애 작성시간23.05.31 태공 엄행렬 

    저의 영시에
    강변연가님께서
    비의 종류를 이런 식으로
    몇 페이지나 올려주신 적이 있지요
    그리고 소 담 시인님
    운영자 되신 것 아시남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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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소 담 작성시간23.05.31 태공 엄행렬 

    시상에나 마상에나 ~~~~~
    일케 수고하심에 몸둘바를 몰겠어요 ~~ㅎㅎ
    이러니 외국 사람들이 한글 그리고 그뜻은 젤 어렵다고
    비의 종류를 수북 수북 다 모셔다가 주시니
    수고 하심에 구십도 로 인사 꾸뻑 드립니다 ~~

    감사를 무얼로 보답을 드릴까 하다가
    회 한접시 놓고 갑니다
    낚시를 즐김하시는 님이시라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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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소 담 작성시간23.05.31 베베 김미애 
    에공 ~~
    일케 소문 .. 아니 광고하시기 없기 입니다
    부끄 부끄

    허니 ~~오 베이비
    꿀발라 놓은 노래에 저는 그저 흥겹기만 ~~~
  • 답댓글 작성자 베베 김미애 작성시간23.05.31 소 담 

    저도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
    다시 보고 있지요
    오~♡
    회가 당깁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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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소 담 작성시간23.05.31 베베 김미애 
    그러시면
    살째기 ~~
    참 도미회 를 차려 드리고
    후다닥 ~~갑니다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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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베베 김미애 작성시간23.05.31 소 담 

    오늘 소 담 운영자님 덕분에 회 눈으로 실컷 포식합니다 ㅎ

  • 답댓글 작성자 月花 / 李 月花 작성시간23.05.31 와..태공시인님.. 사전 찾아 쓰시느라 수고 너무 많으셨어요. 덕분에 공부 많이 합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01 月花 / 李 月花 

    '바람의 종류'를 비롯해
    저것 완성한지도 10년 가까이 됐네요.

    글은 쓰고 싶은데 가르쳐주는 사람은 없어
    나름대로 이리저리하다 보니
    어느 때 남의 글이
    잘됐다
    아니 그렇네
    글이 보이더군요.
    글쓰기 참 어렵다 지금도 느끼지만 좋아서 하는 고뇌
    그 순간이 곧 행복한 시간이더군요.
    월화 시인님께서도 마찬가지이겠죠?~~ㅎ
    조금 이따 뵙겠습니다!~~~~^0^
  • 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01 소 담 

    하하하
    맞습니다.
    우리말 참 어려워요.
    다~ 세종대왕의 뜻을 좆아 혼을 불태운 국어학자님 들 덕이지요.

    아니? 회도 한 접시 차려 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소주도 한 병 주셨으면 너무 좋을 텐데~~~><

    참!
    운영자 되심에 축하 말씀 올립니다.
    그런데 어느 방 주로 계시는지요?

    지금 이 시간 그리 맑은 날이 아니나
    맑은 마음으로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0^
  • 답댓글 작성자 소 담 작성시간23.06.01 태공 엄행렬 시인님
    제가 어디에 꼭히 두고 잇는 글방이 없었답니다
    아마 제 닉을 누르시고 작성글을 눌러 보시면
    그간 제가 올린 글이 다 나올겁니다 ㅎㅎ
    요즘은 행시글방 바로 아랫방 커피감성방 에서 ~~
  • 작성자 베베 김미애 작성시간23.06.01

    다시 맛보며
    세 군데 스크랩 옮겼습니다
    태공 시인님
    오늘도 평안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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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01

    지금 사무실 왔네요.
    이른 시간인데 빨리도 오셨습니다.
    어제 소 담 님께서 주신 회 실컷 드셨다 해도
    오늘 물론 아침 식사는 하셨겠지요?

    디딤님께서 오랜만에 글 올리셨는데
    조금 이따가 들려보려 합니다.
    아마 농삿일 바빠서 그간 뜸했다 싶네요.

    한 11시 전후해서 '셋의 후예' 글 올려드리옵지요.
    '셋' 아시죠?~~~ㅋ
    오늘도 유쾌한 하루 즐기십시오.
    베베 시인님!~~~^0^
  • 답댓글 작성자 디딤 작성시간23.06.01 태공 엄행렬 전 논다고
    과로사 할 지경입니다

    농사도 통 모르는 어중잽이지요 ㅎㅎ
    월화시인님, 태공님 소나기"라
    본문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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