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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가

작성자태공 엄행렬| 작성시간23.06.20| 조회수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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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20
    하나님의 영광을 찬미하는 노래라네요.
  • 답댓글 작성자 소 담 작성시간23.06.20 Laura Branigan / Gloria
    세상을 떠나서 별이 되어버린 가수
    저렇게 힘 있게 부르는 열정
    지금은 하늘나라에서 부를 려나 ~~
    남자 들아 ~~~하면서 말이지요 ~~
  • 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21

    저 가수 님 돌아가셨나요?
    저는 처음 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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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 담 작성시간23.06.20 글을 읽으면서
    숙연해 집니다

    믿음은 어느믿음이 든지 다 각자가 믿는 믿음이 있을겁니다
    단 사람이 살아가는 기본 심성을 바르게 살아야 함은
    아마 우리네 인간이 잘 지켜 가면서 삶을 살아야 하겠지요 ~~

    연꽃은 우리들의 손이 자라가지 않게 멀직이서 고고함 을 보여줍니다
    고고하게 피어있는 연꽃을 보노 라니
    태공 엄행렬 시인 님의 시 글이 더 마음에 와서 닿습니다

    귀한 행 시를 담아주시는 시인 님의 정성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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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2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히브리서 11장)

    이스마엘의 자손이 창시한 이스람교 교인들
    술과 돼지 고기도 안 먹으며
    하루에 몇 번씩 예배 드리니 그 정성이 참 대단합니다.
    그 들 보면 자신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또 감사하게도 꽃 사진 올려 주셨습니다.
    이름이 뭔 지요? ㅋ

    축복 말씀 감사히 받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요.
    소 담 선생님!~~~^0^
  • 답댓글 작성자 소 담 작성시간23.06.21 태공 엄행렬 

    꽃이름은 물레 나물 꽃입니다

    히브리서 11장
    믿음장을 내려 주셨네요

    그러네요
    아브라함 은 왜 그리 자식을 ~~
    그저 웃습니다 ...
    진실하고 신실한 하나님 자녀는 아마 귀할 겁니다
    세상이 그리되어 버렸다니까요

    언제나 강건하시고 하시는 일 도 술술 잘 풀리시기를 바램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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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21 소 담 
    그러게요.

    조카 롯을 데리고 가서 소담과 고모라 모진 일 겪고
    하나님께서 약속한 말씀 어기며
    몸종 취한 두 가지 잘못.
    모세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임마누엘 외치며 늘 평온 기원 드립니다.
    소 담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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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베베 김미애 작성시간23.06.20

    하나님의 영광을 노래한 찬가
    밤에 들어도 심장이 쿵쾅~!!!
    믿음으로 사는 삶은 걱정 없고
    희망 가득할 겁니다
    늦은 왕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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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21
    목소리 맑고
    율동도 어쩜 저리 고운지
    타고난 가수 맞다 싶습니다.

    출근해서 일 하나 마치고 잠시 쉬는 시간
    살금 살금 비가 내리니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날씨처럼 평온한 하루 되시길요.
    베베 시인님!~~~^0^
  • 작성자 月花 / 李 月花 작성시간23.06.20 세상의 더러운 때를 스스로 밀어내고
    외로히 고고하게 청정한 고운 꽃을
    피워 나타내는 연꽃 같은 그런
    멋진 사람 되고 싶네요.

    태공시인님의 마음에 와 닿는 시
    감상 잘 했습니다.

    찬물을 끼얹고픈 무더운 여름날에
    가슴이 철렁토록 시원한 빗줄기야

    무더운 밤 반갑게도 지금 비가 옵니다.
    편안한 밤시간 되세요.
    태공시인님....
  • 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21
    연꽃 같은 사람
    지금 그러하십니다.
    진짜루
    짜장면 맛 진짜루 아닌~~ㅋ

    찬 것을 찾게 되는 여름에 내리는 비
    가슴도 쓸어내니 넋 잃고 바라본다

    덥지 않아 좋은 날입니다.
    시원한 하루 되십시오.
    월화 시인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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