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소 담 작성시간23.06.21 비가 내리는 날 그리고 겨울에 눈 내리는 날
이상하게 그런 날은 마음이 센치멘탈 해집니다 ㅎ
이나이에?
웃기 없기입니다
그 새벽에 빗소리에 잠이 달아 나버리셨군요
가만 줌 시지 ~~
베란다에서 조용히 혼잣말 하시듯
궁시렁 ~~
티브 를 켜면 당근 말 들으시죠 !
글을 읽으면서
태공 엄행렬 님의 모습이 마치 언 듯 보이는 듯
아내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보이십니다
아니 가족들을 위해서 가장 님의 모습 도요 ~~
편지지에 소녀가 미소짓게 합니다
오늘도 하룻길이 오후로 갑니다
남은 시간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
오 마이 달링 러브쑝 ~~흥얼 음 -------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