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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月花 / 李 月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03 운봉 공재룡 아... 그러시군요.
부럽습니다. 전원생활이.. 텃밭을
저는 지금껏 단 한번도 해본 일이 없었네요.
시골에 밭이 있어도 도시에 살다보니
못하게 되고 갈 일도 산소 문제 아니면
못가게 되네요.
아뭏튼 생활권이 이 곳에 있다보니 잘 안되구요..
나이 들어서는 일단 병원 가까운 곳에
사는게 좋구요...
그러다 보니 ...
운봉 시인님..
오늘 날씨가 34도까지 오른다 하네요.
저는 친정 동생들이 대부도 가자고
연락이 와서 그 곳 바닷바람 쐬고
칼국수나 먹고 놀다와야겠습니다.
오늘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