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속의 비밀 작성자송안지| 작성시간23.07.19| 조회수0|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月花 / 李 月花 작성시간23.07.19 무슨 꽃일까요?잎은 포도나무 잎사귀 비슷하네요.비가 계속 내려서넘치게 내려서사람들도 곤충들도삼라만상도 장맛비에 녹아내렸네요.비 이젠 그만 뚝.. 하길 바라며..송안지님의 시 가만히 들여다보며인간사를 생각해 봤네요.감사합니다.꽃 피어 고운 날도속삭임 달달한 꿀물같은 시간도의미 없는 무상이건만비열한 인간들의 欲(욕)은 끊임없이 밀당하며 자신의 마음과 싸움을 한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송안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19 고운님의 향찐한 답행시에 감사를 드립니다저위에 그림은만개한 포도꽃이옵니다흐드러지게 피어 아기 포도알이 보이네요지금은 그놈들이 자라 벌써 꽃단장을 하고 있는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소 담 작성시간23.07.19 햇살 구경을 합니다 오랜만에 수건도 삶아 널고 수선스리 다니면서 잠간 들어온 행 시글 감사해욤 ^)^꽃 속의 비밀은 속살 거리는 벌과 나비를 부르는 노래가 있다는 것 의 라기 보다는 자연 친화 로 의 만남비밀스럽게 다녀가도 어느새 열매로 밀 담을 주고 받을때 토실 하게 잘 열어라 하나봐요 !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송안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19 내고향 7월은청포도가 익어 가는 계절지금 우리 사랑밭에도 알알이 청포도가 익어가고 있습니다밭가까이 가면 단내가 나는것 같기도 해요멋진 답행시에 마음 내려 놓고 쉬어 갑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시간23.07.19 꽃인 들 할 말 없을까다 같은 세상 사는데속을 먼저 밝히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끄덕이며 의심 않고 일단 입 다물었지 의미를 생각해도 개운치 않은 마음비슷한 경험 없어서 머리는 쥐가 나고밀봉한 병마개 따고 술을 들이마신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송안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19 의미있는 고운 답행시에감사 드립니다비그친 하루 햇볕이 따거웠지만세상을 뽀송뽀송하게 했었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베베 김미애 작성시간23.07.19 벌 나비홀로 한 사랑하지만꽃에는 희망이 있네요열매라는 맺음그러시죠?오셔서 활발하신 활동깊이 감사드립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송안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19 고운님의 고운 향기 가득한 흔적에 감사드립니다멋지고 행복한 하루 만드시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