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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月花 / 李 月花 작성시간23.07.21 맞아요..
이 역경 다시 딛고 일어나야 합니다.
운봉시인님의 공감시에 한표 올립니다.
오늘도 어제 이어
하늘에 비 구름이 걷혔네요.
오늘 금요일 즐거운 날 시작되세요.
집이랑 농작물도 사람도 사라졌네
중복이 오늘인데 폭풍우 휩쓸고간
호박밭 상추밭도 상처만 남아 앉아
우울한 침체한 맘 자제키 어렵구나 -
답댓글 작성자 운봉 공재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23 소담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모두가 국민의 눈높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호박씨 까는 사람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국민을 우롱하는
사람들이 있어
마음이 아픕니다
예부터 강과 하천을
잘관리 하는 나라가
크게 번성 하는 것을 봅니다
수천억을 들여 댐을 만들어서
잘못된점이 있으면
시정 하고
보완 하면 될 일을 허물어 버리니
허물어 버리는 비용이
어마 어마 국세 낭비 이니
부족한점 잘못 된점
보완하여 잘 사용 할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홍수 지역에 땜을 만들어
수력 발전도 하고
큰비가 올때는
수위 조절하여
피해를 막아야 하는데
롸가 치밉니다
매년 반복하여
대형 산불 수해로 인한
어마어마한 국가 손실은
모두가 국민의 몫입니다
아무리 대형 참사가 나도
높으신 분들과
공무원들 봉급은
전혀 이상이 없으닌까요
오로지 국민만 허리가
휠 정도 입니다
수해를 입으신 분들의 조속한
복구를 기도 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소담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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