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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 사랑과 이별를
시적인 은은한 향기로
작품도 아니한 구수함
품적인 행시로 짓는건
방그시 눈웃음 짓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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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태공 엄행렬 작성시간 23.07.26
행하면 될 것 같은 무지한 마음에서
시때로 글을 쓰면서 숱한 시간 보냈지
작가라 불리기엔 햇병아리 수준이고
품위는 상관 않고
펜을 그저 굴렸지만
방만한 잡념 지우니 남의 글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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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뵙습니다.
자주 오십시오.
리트리버 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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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리트리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7.26 멋진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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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리트리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7.26 리트리버 좋은행시내려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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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月花 / 李 月花 작성시간 23.07.26 행시에 관심 갖고 오신 님 반가운님
시 쓰기 시작하니 시작이 반이지요
작시를 쓰려하면 단어를 연결하여
품위가 돋보이게 멋진 시 쓰고파도
방식을 잘 모를 때 연습이 방법이죠 -
답댓글 작성자리트리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7.26 바쁘면휭가구요 ㅎㅎ맥락은
이어지게ᆢ자주뵙겠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