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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을 함께 사는 우리의 이웃들
미워하지도 싫어도 말고 서로가
도와 가면서 열심히 살아 갑시다
매사는 불여튼튼 오직 유비무환
암은 건강검진으로 미리 체크하고
매일 먹는 세 끼도 과식은 삼가세
암울한 피해복구 다함께 동참하세
https://youtu.be/TVpx7AZyz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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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月花 / 李 月花 작성시간 23.08.03 와우.. 좋은 말씀이시네요.
까망님 반갑습니다.
자주 오셔서 능력 발휘 해 주시기를
기대할께요. 감사합니다.
매미들 떼지어서 가로수에 모여 우네
미운 맘 들 정도로 시끄러운 매미소리
도심엔 도로가에 차 소리보다 더 요란
매앰매애 같이 합창하다가도 뚝 끊고
암시렁 않게 또 다시 하나가 울면 다시
매앰 맴맴맴 따라서 노래하는 매미떼들
암자 근처에 사는 매미들은 젊잖게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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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까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8.03 👍시인이신가 봅니다.
많은 지도와 편달을 기다리며
즉석 댓글 행시에 박수를 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月花 / 李 月花 작성시간 23.08.03 까망
매일매일 행시를 쓰다 보면 글이 늘어나고
미숙했던 글 솜씨가 점차 매끄럽게 되어 가고
도무지 엮일 것 같지 않은 문장도 만들어지고
매만지고 매만질 수록 멋진 행시가 되지요
암튼 고스톱판 실력이 늘듯 머리 회전도
매 순간 번득이는 순발력도 향상되고
암둔했던 머리도 어느 새 좋아져 있답니다.
까망님.....
오늘 가입하셨더군요.
궁금하실것 없사와요.
급할 것도 없구요.
이렇게 매일매일 행시 쓰시다 보면
개인이 사는 동네도 행시에 나오기도 해요.
자주 글판 돌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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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까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8.03 月花 / 李 月花 월화님, 자주 글만 돌려라 했나요.ㅎ
시인으로 등단 된지 꽤 오래 된 사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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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月花 / 李 月花 작성시간 23.08.03 까망 아.. 그러시군요.
닉이 하도 까망해서
몰라 봐 죄송합니다. ㅎ
그럼 이제 시인님의 이름을 밝히고
시 쓰시죠..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