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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

작성자디딤|작성시간23.09.27|조회수112 목록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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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디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9.28 월화 시인님
    반겨주시어 황감합니다

    작열하던 여름도 가고
    그간도 꾸준히 산책 길
    고운 작품들 즐거움 주십니다

    서늘한 기운에 추석이 코 앞입니다
    본체 만체 지나는 시간 속
    가을도 명절도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풍성하십시요
    감사합니다 ㆍ월화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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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소 담 | 작성시간 23.09.28
    생각이 안났다고 하면 거짓말 이기에
    정말 왜 안오실꼬나 ??
    궁금했답니다

    이렇게 명절 밑에 뵈오니 더 황감합니다
    '만월'
    가득 채운 달에게 기원을 하셔야 겠지요
    가족 모두를 위해서
    중추절
    민족의 대 명절이라서
    대한민국 국민들이 명절에는 모두 잠잠하니 평강 했으면 바램 합니다
    주신 행시글과 달의 모습을 보면서
    방갑다고 달님만큼 환하게 웃으면서
    디딤 님을 마중 합니다

    평강하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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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디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9.29 추석 연휴 소담 산생님 댁내
    즐거움 가득하리라 짐작 합니다
    언제나 정다운 마중을 주시는
    따뜻한 마음 느낌니다

    이번 연휴가 길어서 가족단위 여행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미 나눈 정리도 있고
    잠깐 얼굴 보고 여행길 가기도 하고
    연휴 끝에 보자는 다양한 여가 명절이군요

    하늘 높고 푸르르
    송편 한입 ㆍ가을 느낌입니다
    다복한 명절 되십시요
    소담 선생님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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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태공 엄행렬 | 작성시간 23.10.04
    한가위 명절
    물론
    즐겁게 보내셨으리라 믿습니다.

    바다 안개
    본 적은 한 번도 없지만
    만월 곁에 구름....황홀합니다.
    멋진 글과 더불어~~~

    환절기인 이때
    건강 잘 돌보시길 바랍니다.
    디딤님!~~~^0^
  • 답댓글 작성자디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0.05 태공님
    명절에 연휴도 지났습니다
    가족과 더불어 즐겁고 건강히
    지내셨으리라 믿습니다
    제법 서늘한 기운에 하늘 높습니다

    둥근 달처럼 마음이 푸근하고
    모든이 눈길이 온화히 빛나면 좋겠고
    태공님, 검강과 평온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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