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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인격은 믿음이 가지

작성자月花 / 李 月花| 작성시간23.10.04| 조회수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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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푸른 열정 작성시간23.10.04

    열정의 시제로
    창작하셨네요
    잘 쓰셨습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月花 / 李 月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04 푸른 열정님..
    감사합니다.

    온 세상 사람들 모두가
    가정을 착실히 지켜서
    원만한 가정을 이루어 살수만
    있다면 이 세상은 극락정토겠죠.
    모든 사람들이 가족을 소중히 하고
    단단히 지켜서 화목한 가정 이루어
    사시기를 마음 속에 기도해봅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작성자 베베 김미애 작성시간23.10.04

    어제 수원의 잔디 광장을 다녀 오셨군요
    가족 사랑
    자연 사랑
    마음 고우신 월화 시인님의
    고요한 작품
    아름다움으로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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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月花 / 李 月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04 베베시인님..
    정말 어젠 수원의 상상캠퍼스와
    서호의 잔디광장을 산책하며
    너무도 아름다운 가을을 느끼고
    왔답니다.

    시인님..
    오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소 담 작성시간23.10.04
    언제나 읽으면서 늘 감탄을 합니다
    마치 실타래에서 술술 풀려 나오는 단어들

    오늘 부터는 행시방 이 가득 하게 채워 질려나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월화 시인 님의 행시로 벌써 행시방이 환해는 모습이네요
    언제나 주시는 글과 사진으로 행복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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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月花 / 李 月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04 사진이 너무 많은데 올라가지 않아
    못올려 아쉽네요 .
    못쓸 때도 매번 칭찬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담시인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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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시간23.10.04
    늘 하루를 즐겁게 사시는 모습
    너무 좋아 방긋합니다.
    뭔 시제건 뚝딱 그 자리에서 지으시는 솜씨
    역시 대단하십니다.

    약수터는 다녀오셨을 테고
    오후엔 어딜 가시려나 궁금하네요~~ㅎ
    오늘도 파이팅!
    즐거운 하루 되시길요!~~~~^0^
  • 답댓글 작성자 月花 / 李 月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04 오늘은 점심식사하고
    나가려고 합니다.

    태공시인님..
    점심식사 하셔야죠.
    맛 없어도 조금이라도
    자셔야 해요.
    저도 그래서 늘 챙겨먹고 있어요.

    손녀 생각하며 즐건시간 되세요. ㅎ
  • 작성자 계방산방 작성시간23.10.04 월화시인님
    안녕하세요
    수원에는 무슨 연고가 있으신지요.
    저는 서호 옛날 농촌진흥청 자리
    참 많이 다녔지요
    저는 이목동 원예연구소에서 감자 공부했답니다.

    행시에 가족들의 행복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가끔씩 가족생각도 나고
    미워 보였던 집사람도
    예뻐보이기 시작하는 것은 웬일인지 모르겠어요. ㅎㅎ
    즐겁고 행복하고
    건강한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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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月花 / 李 月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04 아하..
    저는 안양에 살지만 수원엔 참 풍경이
    좋은 도시지요. 특히 호수가 7.8개 되고
    힐링 산책길이 다양해서 틈만 나면
    다녀오곤해요.
    물론 감성 코드 잘 맞는 지인 언니가
    살고 계셔서 안내를 많이 받고 다녔죠..

    끝도 없는 사계절 풍경이 다르니
    늘 때마다 다녀 힐링하곤 하네요.
    풍경사진 제대로 다 못 올렸어요.
    안올려져서요.

    사모님이 우야튼 고마운 님이시지요.
    남의 떡 커봤자 내것이 아니듯이..
    내곁에 아직 살아 있을 때
    잘 하시고 살아야 하셔요.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해 주셔야 후에 후회 안하셔요.

    감자와 젊은 날 사랑했다면
    이제는 사모님과 더 진한
    마음의 사랑 하셔야 될 때라
    느껴지네요.

    타국에서 오늘도 계방산방님
    건강 잘 지키시고 즐거운 시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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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月花 / 李 月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04 月花 / 李 月花 이목리에 일 하셨다니 근처
    해우소도 생각나시겠네요.
    우리나라 변기 역사가 있는 곳..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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