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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사랑

작성자운봉 공재룡| 작성시간23.10.12| 조회수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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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베베 김미애 작성시간23.10.12

    랑데부 하려고 도는 우주선처럼
    서로의 영원한 관계
    따사롭게 다가오는
    행시의 느낌 큽니다
    운봉 시인님!
    그간도 평안하셨는지요?
    오늘도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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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운봉 공재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13 김미애 시인님!
    맞습니다
    사랑은 한없이 넓은
    우주의 공간처럼
    넓고 아름 답지요.

    여기서 저기
    한 뼘인 우리네 인생길
    꽃과 같이
    예쁘게 가꾸어야 하겠지요

    늘 건강 하시고
    멋진 가을 되세요
    감사 합니다
    베베 김미애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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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月花 / 李 月花 작성시간23.10.12 불처럼 타오르는 사랑
    타오름이 있으면 재가 되기에
    아쉬움으로 남는게 아닐까
    생각하며.. 이 세상
    모든 것 또한 무상이니
    추억으로만 남는 것 같네요.

    운봉시인님의 사랑도
    돌고 돌아 은하계에 일부인
    우리들 또한 숱한 만남과 이별의
    연속 속에서 오늘까지 이른 것 같네요.

    멋진 행시 다달하게 맛보고 가옵니다.
    감사합니다.

    영원도 영원이 아니드라.
    원망할 것도 슬퍼할 것도 아니드라
    한세상 사는데 사랑만 해도 다 못할 시간
    사람 세상에 사람들이 남기고 가는 사연
    랑군님과 각시 사랑은 끝이 없어라.

  • 답댓글 작성자 운봉 공재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13 이월화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렇습니다
    사랑은 악인의 마음도
    눈 녹듯이 녹여 주지요.

    때로는 가슴이 아파
    타고 남은 재가 되어도
    사랑은 아름 답습니다

    늘 격려의 방문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 하시고
    풍성한 가을 되세요
    이월화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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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 담 작성시간23.10.12
    사랑
    참 위대합니다
    사랑 이란
    우리네 삶의 원동력
    영원한 사랑은
    하늘이 내려준 천생베필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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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운봉 공재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13 소담 시인님!
    안녕 하세요?
    사랑은 우리네 삶에
    아름다운 꽃 과 같지요

    삶에 지처
    힘겨울때도
    새로운 용기도 주며

    가슴시려 눈물 날 때도
    마음에 상처도
    치유 해주니까요

    그리고 닉네임은
    이 세상 끝까지
    닉네임으로 남지요

    부모님이 지어준
    고운 이름은 지워지니까요

    특히 글과 음악을 사랑 하는
    시인은 자신의 이름을
    이 세상에 남겨야 하니까요

    굳이 감출 일 없다면요
    음악 글 넘 풍성한
    시인님은 멋진 여성이신 줄
    최근에 알았습니다

    호랑이도 가죽을 남기잖아요
    닉네임은 닉 네임일뿐입니다

    그대가 처음에는
    저는 하얀 달빛으로
    3년이상 뢀동하다
    본명으로 바꾸었습니다

    박미리시인님도
    수선화였어요

    바쁜시간 들려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소담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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