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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시 작품방

가을 연가

작성자봄버들|작성시간23.10.14|조회수93 목록 댓글 10


가을연가 ~~~봄버들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 오니 허전 한것같아
을매나 울적 한 가슴이 시원 하게 뚤리는 것 같고
연기 처렴 피어 오르는 물안개 위로 이불 처럼덥고
가랑비 까지 살살 뿌리니 금상  첨화  로구나 카좋다





1Kg에 35만 원, 3 등품.



청송에서 쇠고기 맛이 최고로 좋은 맛집은, 청송군에 전화하여 추천을 받았습니다.

난생처음으로, "자연산 송이버섯"을 이렇게 많이 먹어본 것은 처음입니다.

" 자연산 송이버섯"을, 평생 먹을 것을 다 먹었습니다.
지인님은 많이 먹으라고 자꾸만 불판에 올려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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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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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月花 / 李 月花 | 작성시간 23.10.14 송이버섯 자셨군요.
    무척 버섯 향이 진하게 보이네요.
    제 코에 금방 전해오는 듯 하네요.
    봄버들님 행복한 식사하셨군요..
    봄버들님 행복한 행시 지으셨네요..
    근데 눈이 안 좋으신가..
    저보다 연배가 더 높으신가 봅니다.
    글자 오자가 더러 있으신 걸 보면..
    그래도 다 알아보고 해석해 보고
    있답니다...ㅎ.

    가을이 깊어지는 가을비 내리는데
    을왕리 해수욕장 해변의 맛집에는
    연포탕 먹어가며 행복한 식사시간
    가 없는 부부 사랑 원앙이 따로 없네
  • 작성자봄버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0.14 이월화시인님 안녕하세요올으신 지적임니다 월래시력이
    안좋은 대가가나이가 드니더나빠 지내요 1945년생밝띠임니다
    운전 면허도 눈나쁘다고일종에서 이종으로 바꾸엇습니다
    좋은 나날 행복 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月花 / 李 月花 | 작성시간 23.10.14 대단하세요.
    저는 한참 아래 58년생입니다.
    그 연세에 운전까지 하신다니..
    이렇게 늘 치매 예방 위해서
    글 쓰시며.. 벗들과 어울려 건강하게
    맛집도 다니시며 즐거운 노년 보내소서
    멋지십니다....♡♡
  • 작성자봄버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0.14 감사합니다나이는 못속임니다올해 79세 두달만 지나가면 80세가 되내요
    운동은 많이 합니다아침 일곱시에 보건소 헬스장에가서 두시간 하고 오후에
    영월 봉래산 올라갑니다 모두들 재나이 재대로 안봄니다
    그러니 참좋습니다 건강 하세요 건강이 최고 임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月花 / 李 月花 | 작성시간 23.10.14 대단하십니다..
    모두의 로망의 건강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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