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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月花 / 李 月花 작성시간23.10.15 찻잔 속의 달...
경포대에 뜬 달, 술잔에 뜬달,
임의 눈동자에 비친 달..
3개의 달이 생각나게 하는 제목이네요.
봄버들님의 추억의 사랑 이야기
감상 잘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봄버들이란 님의 닉을
보고 오해를 했더군요.
닉네임이 하도 신선해 여성분으로
잘못 알고 대했었더군요...ㅎ..
제가 행시방과 소담님방 2.3개
방만 주로 다니다 보니..
활동하시는 것을 몰랐었거든요...ㅎ
오늘도 편안하신 일요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