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향기~~~봄버들 회갑찬치때 세,,,세상과 어우러짐에 힘든일도 있지만 월...월향가를 부르며 망중한도 보내고 의...의로운 사람과 지기하며 향...향수에 젖어드는 시간이 되면 기...기억 저편 넘어에 피어나는 것이 세월의 향기 이련가... |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태공 엄행렬 작성시간 23.10.25 봄버들
그렇네요.
동강 다리 가기 전
힐링 그만
소나무 울창한 금강정!
올라 서면 바로 보이는 덕포(?)
(가물하네요~~ㅎ)
더 가면 테니스장, 활터 있었지요.
선생님 덕분에 옛날 생각해 봅니다.
아!
봉래산까지 케이블카요?
대단하십니다.
하기야
할일 있으면 노화도 멈춘다고 하더군요.
말씀 들으니 너무 감사하고 기쁩니다.
선생님!~~~^0^
-
작성자소 담 작성시간 23.10.25 세월은 그렇게 흘러 갑니다
부부의 온화 하신 모습을 뵈오니
천상베필 로 만남을 하셨군요
행시도 잘 이어가시고
사진도 올려 주셔서 잘 보았습니다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봄버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0.25 소담님 안녕하세요 다여가시고고은 답글 주서셔
대단이 감사합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즐거운 밤 행복 하세요 이미지 확대 -
작성자月花 / 李 月花 작성시간 23.10.25 어머나 두 분 인자하니
정답게 보이세요.
늘 그렇게 지금껏 잘 살아오셨으니
평온한 가운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 되시기
바랍니다.
감상 잘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봄버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0.25 월화 시인님 안녕하세요다여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모르는점귀띰해주시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도 편달을부탁드립니다 건행 하세요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