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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26
행복
태공 엄행렬
행여나 싶어 복권 당첨을 바라는 이者
살기가 고되다 보니 큰 돈을 술술 쓴다
막바지 그날 오기까지
흐트림 없는 하루 살며
복은 가끔씩 조그맣게 하늘이 내어준다
그걸 못 참는 이는 불의리는 결실 맺고
견딘 자 환히 웃는 건
인내의 소산이라
행복은 느끼기 나름 자신에게 달려있다
가다듦 거듭하며 돌아 보는 성찰 끝에
열매를 그 때 비로소
하늘이 내려준다
복福 싫다 말하는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
행복은 생각나름
중심은 마음이다 -
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27 소 담
항상
옳으신 말씀
따시게 받지요.
선생님 만난 것이
제게는 큰 복이라 생각합니다.
더구나
이웃 동네~~
인연
그렇구나~
오랫동안
즐거움 나눠요.
소담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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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26 겹시조 형식으로 썼습니다.
아!
33세 나이에 허망하게 가신 에수님 믿으시는군요.
은혜로운 삶
가운데 사시는모습.
너무 보기 좋고
너무 기쁩니다.
부디
산행 꾸준히 하시면서 건강 잘 돌보시길요.
봄버들 선생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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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26
늘 맞는 하루
감사하며 산답니다.
저 양반 그리 고생하더니 살만하니 갔네...
소담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됐다
더 바랄 게 없다
일 놓고 산다면 쉬이 하늘 가더이다.
중심
심지
반드시 굳건히 가진다면 그 자는 오늘, 내일 이승을 떠난다 하여도 아마 웃을 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27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나날이 변할 모질 날씨
부디
건강 잘 보전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늘 행복한 하루 이으시길요!~~~^0^ -
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27
요즘
바쁘셨나 봅니다.
좋은 현상
기쁜 마음
마음
훈훈하네요~
그렇게
바쁜 하루
활력 샘 솟지요.
내내
건안 비옵니다.
베베 김미애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