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 방아간 작성자봄버들| 작성시간23.11.12| 조회수0| 댓글 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月花 / 李 月花 작성시간23.11.12 ㅎㅎㅎ소리내어 크게 웃어봅니다.아니 😅 이런재미난 줄거리를 생각해 내셨을까요?금순이는 저의 막내이모 이름이랍니다.ㅎ.봄버들님.. 유쾌하게 감상 잘 했습니다.참기름 냄새 폴폴나게 사는 즐거운 삶새색시 만나 일부종사 偕老同穴의 삶방아간에 쌀 모이듯 알뜰살뜰 모은 살림아들 딸 낳아 돈 벌어 양육하면서간간히 어려운 이웃도 도우며 사는 멋진 삶 신고 답댓글 작성자 봄버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13 월화 시인님 안녕하세요 답글행시가 더멎짐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전22세때장가갓는데그때 까지처녀 손목한번 잡아보지 못하고장가 갓습니다 결혼식도 마당에서구식으로 올럿지요 지금까지 행복 하세살고 있슴니다 건행 하세요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소 담 작성시간23.11.13 순박한 행시 소담 때만 해도 저런 시절이었던것 같습니다 손만 잡아도 평생 시집가서 살아야 하는줄 ~~ 신고 답댓글 작성자 봄버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13 소담님안녕하세요 마자요 저도 그랫습니다순진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건행 하세요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베베 김미애 작성시간23.11.13 재미있는 행시싱긋 웃어봅니다봄버들님오늘도 행복 고고입니다 이미지 확대 신고 답댓글 작성자 봄버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13 베베님 안녕하세요고은 댓글 주서셔감사합니다건행 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이미지 확대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