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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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月花 / 李 月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14 아...계방산방님 반갑습니다.
그간 무소식이 희소식이었군요.
그곳 베트남도 열대기후만 있는게
아니란걸 안게 불과 며칠 안된답니다.
계시는 그곳도 날씨가 추워졌군요.
피부를 보호해줘야 감기에 걸리지 않으니
건강 잘 챙기시고.. 식사도 거르시지 않고
잘 자셔서 건강 잘 지켜 고국의 품에
돌아오셔야지요..
사랑하는 가족이 계신 곳의 품으로..
어차피 누구라도 외로움
쓸쓸함도 느끼고 살지요.
공수레 공수거인 인생은
인연이란 끈과 일생 동안 살며
희로애락을 느끼며 살아가다 가지요.
계방산방님 편한 밤 시간 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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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月花 / 李 月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15 봄버들 네.. 감사합니다.
봄버들님.. 글쓰기 화면 누르시고
글을 다 쓰셨으면 쓰신 글에 드레그
하신다음
위를 보면 '가 ' 체크된 곳에 클릭하면
맞춤법 및 띄어쓰기를 정정해 주니
거기서 정정된 글을 복사해
붙이시면 띄어쓰기와 오자 없이
제대로 문장이 되니..
참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컴퓨터 켜고 하셔야지 폰으론
안되드라구요. -
답댓글 작성자 月花 / 李 月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16 에효..
과찬은 민망하와요.
오늘 아침부터 하늘이 어둡네요.
비가 오려나봐요.
밥상이라 하시니
갑자기 눈빛이 반짝거립니다...
감사합니다...
소담님 따뜻한 정이 곧 밥상입니다..
오늘도 줄거운 목요일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月花 / 李 月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15 행시만을 위한 행시 카페가 아니기에
초보님들의 방이 없기에 연습도 어려우니
그러리라고 봅니다.
아뭏튼 그 자리에서 뱅뱅 도는 내용은
식상한 것은 맞겠지요.
쓰다보면 실력이 늘어나리라 생각하네요.
베베시인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시간 되세요. -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시간23.11.15
지극히 옳으신 말씀입니다.
저 또한
같은 생각입니다.
시인의 향기
행시 작품방이거만
아닌 글
애처롭습니다.
문학이 뭔지 모르고 그리 쓰고 싶을까
전국 망신인 줄 모르고~~~
그래서
베베 게시판지기님께 죄송하지요.
그 들과
말 섞기 싫은 맘!
시인님!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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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月花 / 李 月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15 이곳은 행시만을 쓰는 카페가 못되기에
연습방도 없어서 초보님들은 더욱 그러시리라 봐요. 연습이 필요한 님들은 행시만을
쓰는 행시카페에서 활동하셔서 실력을
키우시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오늘 무지 바빴답니다.
이제야 들어왔네요.
내일은 쉬면서 여유 가져봐야겠네요.
태공님 편안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