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열정
산에 들에 붉게 물들어
수확의 손 길 행복하게 하니
유심히 바라보며 미소짓게 하네
익어가는 삶 평생 실천하는 길
어리석음 버리고 지혜를 가짐에
서둘지 말고 여유롭게 살아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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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月花 / 李 月花 작성시간 23.11.15 그러네요.
어떻게 잘 익느냐..만
숙제로 남았습니다.
산과 들의 곡식과 열매가 제 때 만나 여물고
사람은 자신 스스로 자기를 키워가고 있는데
설 익었느냐.. 잘 익었느냐에 따라 결과는
자신의 삶의 처신 처세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푸른 열정님의 사색하게 하는 좋은 글
감상 잘 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푸른 열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1.16 네
보약같은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늘 깊은 사색에서
울려 나오는 글
향기롭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요일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푸른 열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1.16
네
좋은곳에 사셨나 봅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