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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시 작품방

무서운 사자

작성자봄버들|작성시간23.11.15|조회수49 목록 댓글 7
무서운 사자~~~봄버들


무서운건 사자가 아니고 사람이 더무서워
서먹 서먹 한사람보면 정이안가고 무서워
운막에 살다 왓는지 수염 한발 머리는 두발
사람 같지 않고 고려적에 원숭이 같아요
자식은 많내 딸 오명  아들셋 잠않 자고
 자식만 들엇네   나라에 충성햇네 포상금타야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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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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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베베 김미애 | 작성시간 23.11.15

    누가 생신이신지요?
    그렇다면 축하드립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봄버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1.16 네 맞슴니다 집사람 귀빠진 날입니다
    축화 해주서셔 감사합니다
    건행 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베베 김미애 | 작성시간 23.11.16 봄버들 

    그러시군요
    축하
    다시 드릴게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부부사랑 가득하신 삶
    행복하세요
    사모님의 생신을








    봄버들님~


  • 작성자月花 / 李 月花 | 작성시간 23.11.15 자연인이신가요?
    글 내용을 보니.. 자연인을 보신 소감을
    쓰신 소감 같아보여요.
    뉘신지 몰라도...
  • 작성자봄버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1.16 이월화 시인님 그거는 아니고요

    집사람이 저한태는 사자같이 무서워요
    꼼짝 못함닌다 그래서 가끔은 잘해줌니다
    건행 하세요 감기 조심하시고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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