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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운봉 공재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31 소담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입만 띠면
거짓말 밥먹듯 합니다
얼굴 조차 붉히지 않는 사람
만날수록 악취가
그런 사람 분명히 있지요
겉 멋은 들어 있지만
약속은 늘 펑치는
그런사람도 있답니다
행복이란
먼곳이 아닌
아주 작은 곳에서도
기다리고 있지요
소박하고
늘 겸손 한 사람
특히 시인은
글속에 자신의 마음이
시려 있지요
마음을
아무리 화장을
잘한다 해도
어딘가 어색하고
감출 수는 없답니다
음악속에 살며
서툴어 도
마음 속에 향기를 담는글이
진정한 멋지고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매서운 한파도 지나가고
저 만치 봄이 옵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행복한 구정 명절 되세요
감사 합니다 소담 시인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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