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작성자태공 엄행렬| 작성시간24.02.20| 조회수0|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베베 김미애 작성시간24.02.20 봄 예찬입니다봄가물이 온다 해도 꿈을 심는 봄은 여지 없이바쁜 농부네 손길처럼부산한 행복이 도래할 듯합니다기쁜 시간만 되십시오태공 엄행렬 시인님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1 다시는 보고싶지 않은 얼굴겨울의 끈질긴 몸부림오늘도 빗줄기로 이어집니다.지긋지긋하나 곧 갈 테지요. 파전, 감자전, 도토리묵 무침에 탁주 한 사발 생각이 나는 날입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십시오.베베 시인님!~~~^0^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소 담 작성시간24.02.22 시골의 봄풍경 아마 지금도 저렇게 시골 앞뜰과 뒷뜰에 봄이 오면 저런 모습일듯 합니다 그리 깔끄하게 가꾸어진 마당과 올앞뜰이 아닌 그저 꽃나무에서 꽃피고 작은 텃밭에서는 냉이며 달래가 저절로 올라 오는 시골 향기가 그립습니다 봄이 오는 생각을 떠올리시며 주신글 이제사 만남 합니다 오늘 제가 사는 곳엔 눈이 어머하게 많이 내렸답니다 제설차가 지나가도 또 쌓이는 군요 봄은 아직 인가 봅니다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