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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2
그림은 아니고 사진인데
저도 저런 모습은 처음 봅니다.
저는
물水 곁이면 모를까
절대 저기는 못 살 것 같네요!~~~ㅋ
출근길에 보슬비 내리더니
이 시간 여기는 해님 나오려고 합니다.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봄 시작일 듯싶네요.
그래받자 1달 반이겠지만요~~~~^0^ -
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2
클 때
거의 다들 겪은 가난
암울한 시절이었지요.
요즘 젊은이는 상상도 못 할!~~~
봄비 촉촉이 내리더니 지금 개었습니다.
평온한 오늘 되시길요.
베베 시인님!~~~^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