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6
이앙기 없던 시절
다들 일렬로 줄을 서서 허리 굽히고
모를 심던 아득한 시절의 품앗이!
인정 넘쳤었지요.
풋풋한 인정!
지금도 농촌, 어촌에는 그러하리라 보네요.
날이 갈수록 더 흉폭해저 가는
선과 악이 공존하는 세상이라지만,
지구는 종말로 향해 가는 모습 보이니
후세들 걱정이 큽니다.
모두
믿음의 조상이라고 불리는 아브라함 탓입니다.
서자 이스마엘의 자손 마호메트가 창시한 이스람교
적자 이삭의 유대교, 천주교, 개신교 사의의 끝 없는 종교 전쟁!.....
카인의 후예
셋의 후예
그 善과 惡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네~~~~!!!
-
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7
에구~~~
제일 친한 벗을 잃어버리셨군요.
속 많이 쓰리시겠습니다....
저는 아예 휴대폰 넣는 멜빵 있는 가방에 넣고 매고 다닙니다.
한쪽에는 담배를 집어넣고
바깥쪽에는 명함과 상비약 넣고 다니니 편하대요.
혹 전화번호 바꾼다면 연락 주세요.
폰과 인연은 거기까지구나 하고 잊으시길요.
베베 시인님!~~~^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