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벌원욕(克伐怨慾) / 네 가지의 악덕(惡德) 작성자태공 엄행렬| 작성시간24.05.01| 조회수0|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베베 김미애 작성시간24.05.01 세상에는나쁜 사람, 좋은 사람그러나선한 사람이 승리하는세상이 되기를 원합니다이렇게 쓰시게 한세상이 이럴 때!!!잠시 싫어집니다만우린 희망의 끈을 잡고앞으로만 전진입니다그렇지요, 태공 엄행렬 시인님? 이미지 확대 신고 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1 지극히 옳으신 말씀입니다.악행 예상되는 곳은 피하고그저 베풀자는 마음가슴속 깊이 안고 맞은 하루를 살겠다는 마음저는 변함 없답니다.심성 그르다 싶은 사람의 말그냥 씩 웃고 대꾸 않고 그리 살지요~~~ㅎ맞은 5월도 건안과 평안 즐거운 하루 늘 이으시길 기원합니다.베베 시인님!~~~^0^.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