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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탄지고(塗炭之苦)

작성자태공 엄행렬| 작성시간24.05.14| 조회수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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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4 제 글방에는 정렬이 제대로 됐는데~~?
    (곤궁 오타) 죄송합니다. ^^
  • 작성자 단미그린비동탄 작성시간24.05.14 태공 시인님! 방갑습니다...
    어쩌다 사과도 금값이 되어 맘 놓고 못 먹는 세상이 되었으니... 그냥 편하게 생각할렵니다. 다른 맛 있는 게 더 많은 세상이니까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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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4
    채소 값 오르니 식당 식대 덩달아 뛰어
    다들 살기 어려운 이 시절
    참 참담합니다.
    식대는 또 한 번 올리면
    내리는 경우는 여태 못 봤으니
    점점 더 살기 어려운 세상
    지금 우리는 살고있네요.
    그런 가운데 여소야대라
    소신 있는 정책도 펼치지 못 할 현실
    곳곳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일어나는 재해와 전쟁
    앞날이 안갯속 같아 장래 후세 걱정이 크네요~~~
    동감이시지요?

    청명한 오늘 하늘 얼굴처럼
    맑고 밝은 오늘 하루 되십시오.
    동탄 시인님!~~~^0^
  • 작성자 베베 김미애 작성시간24.05.14

    고루한 생각 접고
    앞 일만 생각할 일
    이 말씀에 한 표!!!
    입니다
    세상이 어려울수록
    정신 바짝 차리고서 말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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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4
    마지막 글귀는,
    "포학한 정치 때문에 백성들이 당하는 어려움<역경>과 고통"
    실은 정치인들 향해 한 말입니다.
    대통령을 허수아비로 만들었으니
    이제는
    '대통령중심제'에서 '의원내각제'로 바꿀 때가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수당에서 총리 선출하고
    소신대로 정책 펴나가면 이런 현상은 없을 테니 말이지요.
  • 작성자 베베 김미애 작성시간24.05.14

    음악 참 좋습니다
    감사히 즐청하고 있습니다
    태공 엄행렬 시인님
    많은 부분
    음악은 삶의 힐링이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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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4
    음악도 취향이 서로 다 다르더라구요.
    요즘 노래나 요즘 유행하는 트롯
    저는 별로여서 티비에서 안 본답니다~~~ㅋ

    오늘 나들이 계획 없으시면
    날이 화창하니 산보나 다녀오시죠?
    내일은 쉬는 날이라
    퇴근 전에 한 수 더 올리겠습니다.
    해량하세요.
    베베 시인님!~~~^0^
  • 작성자 소 담 작성시간24.05.14 세상 살아가는 것은
    요즘이 더 힘들다고들 합니다만
    어른들 말씀은
    예전에는 더 힘들게 살았어도
    근하게 일하고 힘들다는 푸념 없이 살아서일거라 합니다

    요즘은 땀흘리는 일들은 서로 안할려고 한다나요 !
    오늘도 행시방에서 주신 글 만남 합니다
    아직은 그리 덥지를 않아서
    아침에 걷기를 하니 기분 상큼하니 참 좋습니다
    태공시인님도 건강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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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4
    소담 선생님 방에는
    이제 단골 분들 많아서 기분 매우 좋습니다.

    이제
    제가 가지고 있는 사자성어 2,000여 數
    행시로 써야겠기에 행시방이 맞지 않나 싶어
    시조나 자유시 간혹 올리지요.
    예전에 쓴 글도 많으니까요~~~ㅎ

    자주 걸으시면서 건강 유지하세요.
    소담 선생님!~~~^0^
  • 답댓글 작성자 소 담 작성시간24.05.14 태공 엄행렬 
    네에!!
    시인님
    언제나 어디서든
    좋은 글로 함께 하시면
    소담은 그저 좋습니다

    항상 주시는 글 감사히 잘 새겨 담을게요
    행시글방도 빛을 내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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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4 소 담 선생님 방은 이제 훈훈한 온기를 느낍니다.
    그건 다 선생님 넉넉한 성품 때문이라 봅니다. ^0^

    행시방 게시판지기이신 베베 시인님 물러나면
    이 방에는 글 안 올릴거예요.
    행시가 자유시, 시조 보다도 너무 어려워요.
    남들은 행시를
    정형시 아닌 자유시처럼 쓰니 편할지 몰라도요~~

    이렇게 또 고운 사진 주셨습니다.
    가져가서 잘 쓰겠습니다.
    소담 선생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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