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요불굴(不搖不屈) 한 번 먹은 마음 흔들림이 없다 고 시조이신 주몽과 소서노 그들에 버금가실 태공 시인님~ 이시지요? 씩씩한 기개나 정조를 굽히지 않고 세상을 득하는 용기로 힘차고 밝은 세상을 꿈꿉니다 여름 초입에 시원한 바람과 들녘의 푸름이 환상입니다 좋은 호시절에 야유 많이 다니시길 바라옵니다
답댓글작성자태공 엄행렬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5.14 지금은 여당, 야당 기싸움 할 때 아닙니다. 힘, 안 합치면 멸망 인 것을 야당은 모르네요. 북한에 항복 그리 몰고 나가니 속이 많이 쓰리네요 11월 미국 대선 트럼프 유력하다 하니 에구 그것도 참! 씁씁합니다. 세상이 세상이 지구 살 날 너무 늙어서 오로라 기염 토한 모습 오로나 보니 지구 생명도 길지 않은 겄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