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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름 놓다 / 이상동(이름 행시)

작성자태공 엄행렬| 작성시간24.05.17|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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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베베 김미애 작성시간24.05.17

    어변성룡 복 받아
    심지 굳게 피워 올리신
    삶의 자리가
    태공 시인님의 멋진 친우님의 행시로!!!
    온 종일 카페에 붙어 있어서
    좀 쉬려니
    다음 행시 올라와 급속~
    오늘은 여기서 끝!!!
    이지요? ㅎ
    저 이제 푹 쉴게요~
    친우님들과 멋진 앙상블
    변함없이 영원한 우애 지니시기를
    바라 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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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7
    이 분은 고생 많았답니다.
    체외 수정
    몇 번 끝에 본 아들
    여명
    ktx 취직해
    잘 살고 있답니다.

    내일 볼 며느리
    손댄 김에 써서
    코팅했네요.

    월요일
    뵙겠습니다.
    지금 퇴근하네요~^^#
  • 작성자 소 담 작성시간24.05.18
    철쭉 꽃이 어쩌면 저리도 물감그린것처럼 고울수가 ~~

    이상동 )
    이름으로 행시를 지어서 표현하신 지인의 마음
    주신 글만 읽어도 그분의 품성을 알수 있을만큼
    표현력 좋으신 태공시인님 ^^
    천상 시인이십니다
    어찌 그리 쪽집개로 뽑아내듯이
    사람 마음을 꺼내셔서
    글로 승화를 시키시는지 ~
    멋진 태공시인님 ^^

    소담이 보기에는 짱 짱짱 이십니당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0
    40년 가까이 가진 교분이지요.
    어렵게 본 아들도 튼실한 직장 생활하고
    그 아내는 활발한 사회활동 하면서
    바쁜 하루를 사니 더 이상 무슨 바람이 있겠어요. ^0^

    이렇게 고운 사진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담 선생님!
    다시 맞은 금주 내내 평온을 비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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