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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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3
부모 그늘 아래 살 때는
장래 걱정 않고 천방지축 망아지였지요.
군 제대 앞두고 어찌 살아야 하나
앞을 가늠할 수 없어 참 막막하더군요.
손을 자주 주물러 주세요.
혈액순환이 원활하면 통증은 사라지더군요.
저는 곧 회 총회가 있어서 나갑니다.
다녀와 시간 되면 또 뵙겠습니다.
명랑한 하루 되시길요.
베베 시인님!~~~^0^ -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3
사자성어
알고 있는 것
하나 하나
우리 카페에 올리려 합니다.
카페에 소중한 자료라는 마음에서요.
선생님께서도
공감하시리라 저는 믿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