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9 오를 수 없는 산
아닌 뜻을 세웠다면 반드시 이뤄야겠지요.
한 번 꺾인 자는
뭘 해도 결국 실패하는 모습 많이 봐 왔습니다.
아들 녀석
고등학교 다닐 떼 컴퓨터에 빠져 성적 망친 뒤
동양공업전문대학 3년(건축)
편입시험공부 1년
한양대 건축과(정원 50명, 2년)인데,
취업이 안 돼 4년을 다니는 고생을 했지요(8년).~~~><
현재 대통령
그분 성품은 모르지만 사법고시 9수만에 합격
그 의지와 집념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된 여름
나들잇길 필수는 양산!
모쪼록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
베베 시인님!~~~^0^
-
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0
자기에게 걸맞지 않는 뜻을 세운 자
망하는 모습 숱하게 보았답니다.
그 낭패는 慾의 산물
그래서 주변에 조언자는 반드시 절실하더군요.
클 때 제게도 조언자가 없어서
홀로 서기하느라 고생 좀 했지요.
시작한 사자성어
골라 쓰기는 하나 갈 길이 머네요.
오늘은 서울 한낮 25도라고 하더군요.
나들이는 당분한 삼가시면 좋을 듯합니다.
소담 선생님!~~~^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