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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원지(敬而遠之) 불가근불가원(不可近不可遠)

작성자태공 엄행렬| 작성시간24.07.03| 조회수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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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 담 작성시간24.07.03
    저 많은 뜻을 헤아리시면서
    이어서 만든 글 행시
    그냥 쓰라고 해도 소담은 어려울듯 합니다

    태공시인님은
    절대루 치매 걱정은 딱 붙들어 매셔도 되겠어요
    저리 모든걸 글로 내용을 이어서 만드시는 두뇌는요
    컴퓨터 같습니다
    정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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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4
    전산화 되기 전 등기소 등본 발급 팀은
    3명이었습니다.
    접수, 복사, 부책 찾기
    손 빠른 후배도 있었지만
    아니 그런 후배가 있어 간혹 애 많이 먹은
    경험담이랍니다. ㅎ

    서원이로군요.
    영월에도 장릉 가는 길에 하나,
    읍네에 하나 있었지요.
    마치 장릉과 비슷합니다.
    감사합니다.
    소담 선생님!~~^0^
  • 작성자 베베 김미애 작성시간24.07.03

    태공님께 전해진
    애사 이야기를 그리신 듯
    가까이 할 사람과
    멀리해야 할 사람
    일일이 구별해서 지혜로이 살 일이 쉽진 않겠지만
    살다 보면입니다
    긴 외유 뒤에
    귀가하자마자 접속했습니다
    오늘도 수고 만땅하셨습니다
    평안하신 쉼 하십시오
    태공 엄행렬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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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4
    싹수(?)가 노랗다 보이는 사람과는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아예 상종조차 안 했답니다.

    비 소식이 오후라는 예보인데
    지금 바람이 심상치 않습니다.
    글 한 수 올리고
    비 오기 전에 일용한 양식 구입차
    마트 다녀와야겠습니다.
    편한 하루 되십시오.
    베베 시인님!~~~^0^
  • 작성자 베베 김미애 작성시간24.07.03

    멋지고
    맛진 행시
    좋은 곳(?) 으로 극빈으로 모셨습니다
    괜찮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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