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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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4
전산화 되기 전 등기소 등본 발급 팀은
3명이었습니다.
접수, 복사, 부책 찾기
손 빠른 후배도 있었지만
아니 그런 후배가 있어 간혹 애 많이 먹은
경험담이랍니다. ㅎ
서원이로군요.
영월에도 장릉 가는 길에 하나,
읍네에 하나 있었지요.
마치 장릉과 비슷합니다.
감사합니다.
소담 선생님!~~^0^ -
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4
싹수(?)가 노랗다 보이는 사람과는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아예 상종조차 안 했답니다.
비 소식이 오후라는 예보인데
지금 바람이 심상치 않습니다.
글 한 수 올리고
비 오기 전에 일용한 양식 구입차
마트 다녀와야겠습니다.
편한 하루 되십시오.
베베 시인님!~~~^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