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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정변(무인정권) 1

작성자태공 엄행렬| 작성시간24.07.22|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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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베베 김미애 작성시간24.07.22

    역사를 통해 배우는
    태공 시인님의 요즘 행시는
    역사를 한 번 더 알게 해 주시는
    힘이 있네요
    비 오는 날
    약주 생각, 부침개 생각 간절하시죠?
    부추에 땡초, 깻잎, 양파, 조개 등 넣고
    부침 가루는 재료에 덧칠 하듯이 조금만
    그래야 부쳐도 바싹하니 맛 좋지요? ㅎ
    저의 오라버님이 너무나 좋아해서
    자주 해드리곤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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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2
    지금
    정말 비 다운 비가 펑펑 쏟아지고 있네요.
    어젯밤에도 그렇게도 쏟더니만
    다행히 출근길에는 솔솔 뿌리더니 말입니다.

    부침개라!~~~~^^
    옛날 생각이 납니다.
    부침개에는 청양고추 반드시 들어가야 맛나는데
    아들과 집사람은 매운 거 못 먹어 꼭 제 차지였지요.
    거기에(반죽) 고추장 조금 풀면 더 맛나답니다.
    그걸 강원도에서는 장떡이라고 하지요.
    학창 시절에 도시락 반찬으로도 싸 갔지요.
    부추, 양파, 깻잎, 부침 가루는 처음 듣습니다. ㅋ

    요즘 요리 공부도 합니다.
    통마늘, 고추 짱아찌 담그는 방법, 얼큰 두부찌개 등등
    시원한 하루 되십시오.
    베베 시인님!~~~^0^
  • 작성자 소 담 작성시간24.07.22 역사도 알고보면
    늘 죽이고 싸우고
    무엇때문에 그랬을까요 ?
    역사고 요즘 정치고 이젠 아주 지겨울 정도입니다
    뉴스를 안본지가 꾀나 되었는데
    남편이 보고 속 두드리는 모습에
    알게되니 ~~
    이또한 다 역사로 흘러 가려나 ~~

    이 와중에 먼너머 쓰레기 풍선은 자꾸만 날아오는지
    어제하루 주일 에는 행복했는데 ..
    그저 하나님 집이 제일 시원하고 '
    제일 평안합니다 ~~ㅎㅎ

    행시방에 들려서 그저 소담 넋두리 늘어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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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2
    아벨을 죽인 카인을 용서하고 지켜줬건만
    그 후손들의 갖은 횡포.
    셋의 후손인 노아 때 대홍수로 그들을 멸했지만,
    아브라함의 서자인 이스마엘도 축복하심에
    그 자손인 마호메트가 창시한 이스람교와 유대교의 대립
    지금도 이어지고 있네요.

    인간은 만물의 영장?
    아니올씨다.
    짐승 보기 창피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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