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혼 아름답고 생각도 품격깊어
아직도 청춘처럼 곱기도 하시네요
서편의 노을같은 그대의 고운자태
눈동자 보석같이 빛이나 순수하오
이처럼 예쁜모습 하늘이 빚으셨나
부모님 은총으로 꽃으로 오셨는가
신께서 이쁜미모 선물로 주셨나봐
그대를 보노라니 감동이 물결쳐서
대신할 인간언어 찾을수 없는구려
의상도 독특하며 손짓도 유혹이라
고고한 아우라가 너무도 매력넘쳐
운좋아 당신보니 기분이 상승하오
성스런 여신같고 한송이 장미같소
품격이 눈부시고 성품도 좋게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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