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22
인간들
횡포로 인해 이제는 절기가 무색해 졌다 봅니다.
말세를 경고한 여러 선지자와 예수님!
벌써 이천 년이 훌쩍 넘었네요.
종다리 갔다 하는데
지금 이 시간 하늘이 어두워졌네요.
한바탕 비 내릴 조짐 같습니다.
올해는 왜 이리도 살기 힘든지 모르겠네요.
명석은요.
늘 과찬이시니 몸둘 바 없습니다.
50세 되어서야 나름 배우며 시작한 글쓰기
창작!
지금도 어려움을 많이 느낍니다.
저는
산문, 수필, 자유시보다
시조가 마음에 와 닿더군요....
늘 건강 잘 돌보시길요.
소담 선생님!~~~^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