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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여낙성(可與樂成)

작성자태공 엄행렬| 작성시간24.08.30|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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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베베 김미애 작성시간24.08.30

    우린 가여낙성 맞지요?
    지금은 지하철 안
    곧 하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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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02
    요즘 매일 바쁘신 걸 보면
    강의 다니시나 봅니다.
    좋은 일이지요.

    맞는 9월 첫 출근길에
    서늘한 바람과 함께 가랑비가 내립니다.
    그게 오늘뿐이라 하여도 가을을 느끼네요.

    맞은 9월!
    즐거움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베베 시인님!~~~^0^
  • 작성자 소 담 작성시간24.08.30
    더불어 사는 세상
    우리들이 살아가는 삶에
    꼭 필요한 지표 랍니다

    그런 삶의 길에
    진정한 마음을 교류할수 있는 지인
    또는 친구가 있음은
    복중에 제일 좋은 축복일겁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주말과 휴일
    즐거운 시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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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02
    같은 학교를 나왔어도 서로 다른 길을 걸으면
    사이가 소원해질 수밖에 없더군요.
    그래서 자연히 만남이 끊어지게 되더군요.

    같은 직장 다니다가
    퇴직 뒤 같은 일을 한다 해도
    만남이 쉽지 않은 것도 각자 일정이 다르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려니 하면서 그런 하루 살고 있지요.

    다시 맞은 9월!
    여유로운 달이시길 기원합니다.
    소담 선생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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