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소 담작성시간24.09.06 행시로 글을 쓰신 분들은 대단하다라고 생각합니다 늘요 그렇게 글맥을 잡고 이어서 글을 만드는 것은 그만큼 글 감성 글촉이 있어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일체유심초 좋은 글 뜻으로 올려 주신행시 멋지게 지으셔서 들려 가면서 미소 머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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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작성자태공 엄행렬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9.09 글을 처음 배우고 싶울 때 저는 '행시'가 뭔가, 문학 장르에도 없는데? 의아 했지요. 우연히 '한국행시문학회'를 소개로 알게되어 가입한 뒤 회원 글들을 접해보면서 시조도 더불어 나름 공부하게 되었답니다. 창작이 지금도 어렵다고 생각한답니다.
모레가 제 손녀 '돌'이랍니다. 사돈이 대구 경산에서 올라오신다니 이번 주 토요일에 함께 만나 모처에서 돌 잔치 조촐히 치루려고하지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