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행시 작품방

꽃같은 언어로 행시 창작하고

작성자푸른 열정|작성시간24.09.12|조회수21 목록 댓글 1

꽃처럼 예쁜 삶을 추구하며
같은 세상을 동행하는 문우와
은혜를 나눔하는 것 행복이겠지

언어가 통하고
생각이 서로 관통하는 것
로망이지

행동하며 생각하고
시문학을 사랑하는 중년이고 싶어

창작의 순수한 즐거움 누리며
작은 기쁨을 가슴에 담는 것
하늘이 선물로 준 은혜이겠어
고맙지 행시를 계속 쓸 수 있음이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베베 김미애 | 작성시간 24.09.13
    행시 쓰시는 시인님들께
    존경의 마음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려워서
    저는 하나 만들기 쉽지 않던데요
    중추절에는 어디로 이동하시는지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