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 들어 그리운 벗님
실체는 모르지만 마음으로 통해
다정다감한 댓글로
미소짓게 하고
운명처럼 게시글 찾아보며
공감을 하며 고개를 끄덕인다
글속으로 흐르는
인품의 향기를 느끼며
친근한 감성의 꽃을 피우고
행복감도 누릴 수 있으니
구별하여 마음속에 벗으로
인정하고
님이라고도 불러 보고픈
정다운 글친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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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품의 향기를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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