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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11
상습적인 교통법규위반
이에 따른 과태료도 11회나 체납한 사람
씨앗과 뿌리
소중함을 다시금 또 느껴봅니다.
주변의 어려움을 접해 듣고
달려온 자원봉사자 분들의 선행
노고에 감읍하며 어둠과 빛의 공존 사실도
새삼 실감합니다.
그 일 마치고 보금자리 찾았을 때 부창부수!
부부의 모습을 그려봤을 뿐입니다. ㅎ
오늘 강화 일이 하나 있었는데
상대방의 계약 불이행으로 차질이 생겨
며칠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금요일
제게는 주말이네요.
'자작지얼'
사자성어 한 수 쓰고 퇴근해야겠습니다.
주말, 주일 편히 보내시길요.
베베 시인님!~~~^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