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태공 엄행렬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10.17 뭔가 할 일 생기셨나 봅니다. 축하 말씀 올립니다.
노는 걸 천생으로 타고난 사람들 쉽게 말해 빌붙어 먹는~~ 주변에서 많이 봐 왔지만 사람은 나름대로의 일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일 없는 의미 없는 하루는 사람을 지치게하여 늙게 만들지요. 그래서 손발 놓으면 그건 바로 사망의 지름길 같아요. 늘 강건 속에서 행보 부지런히 하시길요. 파이팅! 베베 김미애 시인님!~~~^0^
작성자소 담작성시간24.10.17 오늘은 저를 가디라는 곳에 아침부터 일찍암치 다녀 왔답니다 집에 와서 한숨 돌리고 잠간 컴앞에 앉았답니다
전인미답(前人未踏) 늘 저에게는 새로운 도전 이 생기기를 바란답니다 해보덜 않은걸 하는 즐거움도 엄청 난답니다 꿈이 있으니까요 나이를 탓하지 않고 도전에 도전을 ~~ 태공시인님 ^^ 어제 오늘은 다시 여름같습니다 고르지 못한 일기 건강 잘 다름 하시옵기를 ~~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