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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베 작성시간21.08.13 웃음이 갑자기 터졋습니다
그러내요그러내요
요윗집 할아버지는 딱백살체우시고 병원다녀오셔서 그날밤에
돌아가셨습니다
누구나 살다가 가는인생 입니다
현재삶보다 그런데 저승 삶이
더 중요 합니다
저승에 나는 빨리가고 싶거든요
그곳은 참좋습니다
새 도 은쟁반에 구술 구르듯
새소리가 참 예쁘구요
거기는 좋은자리 나쁜자리가
정해져 있는데
나는현재 거기일도하고 여기서또하는일도있고
그세계는 금 문이 열리는데
들어가야 굉장히 좋은 자리인데
어찌하든인연으로 인해서 알아야 들어가는곳
내는 여기서할일이 딱하나가
있는데 하늘에서 권선문을 내려주셨는데 해야하는의무 이제모든것을 께달았으니
시작해바야 겠습니다
좋은 노래 귀가줄겁고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몸건강하시고 행운이
함께 하시길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