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빨간 감홍시
|작성시간22.08.20
내 마음을 읽어줄 사람이 한사람이라도 옆에 두고 았는 사람은 분명 행복한 사람 이지요, 저는 외롭고 쓸쓸할때 만나서 소줏잔 을 기울아며 회포를 나누는 사람이 3명~5명 쯤 있네요, 그러고보니 저도 행복한 사람인가봐요, 좋은글 감상할 수 있게 해주심 감사 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새요 ,
답댓글작성자늘감사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08.20
부럽습니다. 팔월도 중순을 지났네요.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