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관장 공개 채용 면접이 있는 날이다.
준비하고 본관에 가서 면접을 본다.
한명씩 오랜 시간을 두고, 이런 저런 질문으로
심층 면접을 한다.
그때 그렇게 본다고 다 알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좀 더 솔직한 이야기들을 서로 나눠본다.
그러면서 그의 눈빛, 행동, 말 등을 살핀다.
조금이라도 오류를 줄이기 위한.
한 사람당 1시간씩 면접을 보고 한 사람으로 정리 되었다.
그에게서 전문성을 보았고, 열정을 보았다.
한번 믿어보고, 맡겨보기로 한다. 감사하다.
지역사회가 우습게 볼 사람은 아니라서 감사하다.
면접 후 맛있는 식사. 감사하다.
하나씩 정상화 안정화 되어가니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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