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讀書의 사랑방

孤立과 孤獨함🖋 홀로 사는 즐거움🙏

작성자山之山人|작성시간26.06.16|조회수19 목록 댓글 0

孤立과 孤獨함🖋
홀로 사는 즐거움🙏

고독과 고립은 전혀 다르다.
고독은 옆구리께로 스쳐 지나가는 시장끼 같은 것.
그리고 고립은 수인처럼 갇혀있는 있는 상태다.
고독은 때론 사람을 만들고 맑고 투며하게 하지만,
고립은 그 출구가 없는 단절이다.

 


홀로 사는 사람은

孤獨할 수는 있어도 孤立되어서는 안 된다.
고독에는 관계가 따르지만 고립에는 관계가 따르지 않는다.
개인이든 집단이든 삶에는 즐거움이 따라야 한다.
즐거움이 없으면 그곳에는 삶이 정착되지 않는다.
즐거움은 밖에서 누가 갖다 주는 것이 아니라

긍정적인 인생관을 지니고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한다.
일상적인 사소한 일을 거치면서

고마움과 기쁨을 누릴 줄 알아야 한다.
法頂스님의 "홀로 사는 즐거움" 중에서 p56~57

https://youtu.be/8zeRgW8dehU?list=RD8zeRgW8dehU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Like a lion not trembling at noises,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like the wind not caught in a net,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처럼

like a lotus not strained by (muddy) water,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let one wander alone like a rhinoceros"


🖋누군가와 함께 있을 때,
그는 온전한 자기 자신으로 존재할 수 없다.
홀로 있다는 것은 어디에도 물들지 않고 순수하며
자유롭고, 부분이 아니라 전체로써 당당하게 있음이다.
전체적인 자기일 때,
우리의 삶에도 생기와 탄력과 건강함이 배어나온다.
여기 비로소 홀로 사는 즐거움이 움튼다.
결국 우리는 홀로 있을수록 함께 있는 것이 아닐까.
진리는 홀로 있을 때 우리와 더 가까이 있다.

 

삶의 파도들이 일어나고 스러지는 곳,

가라앉게 두어라. 

너는 잃을 것도 얻을 것도 없다.

너는 바다 그 자체이므로

 

자아회복의 나만의 쉼터

나만의 퀘렌시아.

세상의 위험으로부터 자신이 안전하다고 느끼는 곳.

힘들고 지쳤을 때 기운을 얻는 곳,

본연의 자기자신에  가장 가까워지는 곳.

 

그 자체로 나만의 정화의 장소,

좋아 하는 공간, 가슴 뛰는 일을 하는 공간,

이 모두가 우리 삶의 퀘렌시아의 역할을 한다.

 

애린愛悋하는 마음으로
저어齟齬하며 살아온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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