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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let one wander alone like a rhinoceros"

작성자山之山人|작성시간26.06.06|조회수34 목록 댓글 0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Like a lion not trembling at noises,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like the wind not caught in a net,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처럼

like a lotus not strained by (muddy) water,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let one wander alone like a rhinoceros"

'무소'는 코뿔소를 뜻하며,

코뿔소의 외뿔처럼 주변의 유혹과 무리에 휩쓸리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삶의 길을 걸어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는 개척자의 정신을 강조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바로 사는 것이 중요하다.
어디에 사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
무엇을 말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무엇을 행하는 가가 중요하다.
얼마나 오래 사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얼마나 보람 있게 사느냐가 중요하다."

 

處染상常淨

더러운 곳에 머물러도 항상 깨끗함을 잃지 않는다.

어려운 상황에 처하더라도

자신의 도덕적 가치와 신념을 지키는 태도.

'진흙탕 속에서 피어나지만 결코

더러운 흙탕물이 묻지 않는 연꽃'을 가리킨다.

淸閑하다

화려하지 않으면서맑고 깨끗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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