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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고자료방

소나무 분재 관리

작성자山之山人|작성시간26.06.19|조회수7 목록 댓글 0

 

요즘 마당 없이도 베란다나

테라스에서 품격 있는 나무

한 그루를 들이시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https://youtu.be/ERhz1zEZW-c

 

 

그 중심에는 단연 화분 소나무가

있습니다. 그런데 화분에서

키우다 보면 어느 순간

이런 신호가 옵니다.

 

분재, 왜 분갈이가 필요할까요?

분갈이 전 확인 : 이른 봄 또는

초가을 시기인지 확인

전날 물주기를 건너뛰었는지

확인, 새 화분-배양토-전정가위

준비 완료

https://youtu.be/QDEOIR3J-o0

 

 

땅에 심긴 나무는 뿌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뻗어나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화분 안에서는 뿌리의

세계가 철저히 제한되어 있어요.

https://youtu.be/GGvakx_V9HE

 

시간이 지나면서 뿌리가 화분

전체를 가득 채우면 흙 속의

공기와 수분이 순환되지 않고,

나무가 필요로 하는 양분도

더 이상 공급받기 어려워집니다.

 

이 상태를 '뿌리막힘(근권포화)'

이라고 하는데, 방치하면 잎이

노랗게 뜨고 새 눈이 잘 올라오지

않으며 심한 경우 서서히

쇠약해집니다. 분갈이는 단순히

화분을 바꾸는 작업이 아니에요.

나무에게 새로운 숨 쉴 공간을

열어주는 일입니다.

https://youtu.be/V7h-vi8nvfA

 

소나무 분재 분갈이 시기가

중요합니다

최적의 시기 - 이른 봄

( 2월 말~ 4월 초)

새순이 움트기 직전,

나무가 아직 완전히

깨어나기 전의 시기입니다.

뿌리의 활동이 막 시작되는 때라

새 흙에 빠르게 적응하고 상처 회복

속도도 가장 빠릅니다.

 

차선택- 초가을

(9월 중순 ~ 10월 초)

한 여름의 열기가 가신 뒤,

뿌리가 다시 활발해지는 시기입니다

봄 작업을 놓쳤다면 이 시기가

두번 째 기회입니다.

 

여름과 한 겨울은 절대 피하세요.

혹서기엔 뿌리 상처가 쉽게

부패하고, 혹한기엔 새 흙에

적응할 여력이 없어 고사 위험이

높아집니다..

 

분갈이가 필요하다는 신호가

있을 때 중요합니다.

화분 바닥 구멍 밖으로 잔뿌리가

나왔을 때, 물을 줘도 흙이

잘 흡수하지 못하고 바로 흘러내릴 때

가지 끝이 힘없이 처지거나 잎 색이

탁해질 때, 마지막 분갈이로부터

3~4년이 지났을 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분갈이 준비물

새 화분은 기존 화분보다 지름

5~7cm 큰 것 / 배수 구멍 필수

배양토는 침엽수 전용 혼합토

(마사토 40% + 적옥토 30%

+ 부엽토 30% )

마사토는 배수층용 굵은 입자

전정가위 상한 뿌리 제거용

사전 소독 필수

나무 젓가락 뿌리 사이 새 흙 넣기용

 

분갈이 순서, 단계별로

Step 1. 전날 물주기를 멈춘다

분갈이 하루 전, 물주기를

건너뛰세요 흙이 적당히 건조해야

뿌리가 화분에서

덜 상하면서 빠져나옵니다.

 

Step 2. 뿌리 전체를 천천히 꺼낸다

화분을 옆으로 눕히고 가볍게

두드리며 뿌리 덩어리를

빼냅니다. 억지로 잡아당기면

잔뿌리가 끊기니, 흙과 뿌리가

함께 나오도록 유도합니다

 

Step 3. 묵은 흙과 상한

뿌리를 정리한다

뿌리 덩어리의 바깥쪽 흙을 손으로

30~40% 정도 털어냅니다

검게 변했거나 물렁물렁한

뿌리는 소독한 가위로 깔끔하게

제거 합니다.

건강한 뿌리는 하얗거나 옅은 갈색,

단단한 감촉입니다.

 

Step 4. 새 화분에 배수층을

깔고 흙을 준비한다

화분 바닥 구멍에 방충망을

덮은 뒤, 굵은 마사토를 3~5cm

두께로 깔아 배수층을 만들어

줍니다. 그 위에 배양토를

살짝 올린 다음 나무를 중앙에

위치시킵니다.

 

Step 5. 새 흙을 채우고 고정한다

나무를 잡고 주변 빈 공간에

배양토를 채워 넣습니다.

나무젓가락으로 흙을 살살

눌러가며 뿌리 사이사이까지

흙이 닿게 합니다

나무를 살짝 흔들어 봤을 때

흔들리지 않으면 완성입니다.

 

Step 6. 첫 물주기와 그늘 적응

분갈이 직후 화분 전체에

흠뻑 물을 줍니다.

이후 2주 동안은 직사광선을 피한

밝은 그늘에 두어 뿌리가 새 환경에

천천히 적응할 시간을 줍니다.

 

햇빛이 잘드는 베란다,

현관 앞, 또는 집앞 마당

카페 마당 인테리어로

사람들이 멈추고 바라보게 되는 존재감.

 

일반적인 형태를 심어서

키울 것이냐 좋은 수형을 저렴하게

사서 추후에 얼마나 더 가치가

있을 지모르는 멋진 특수목을

키울 것이냐는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출처] 특수목 소나무란 무엇인가? 일반 소나무와 가격이 다른 이유 충남 조경|작성자 나무를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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