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독교 역사에 있어서 가장 영적으로 안타까운 일은?
첫째, 일제 36년에 그 처절한 환경속에서 목숨걸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던 목사님들이 육체의 생명을 해하는 시험앞에서 끝까지 믿음을 지키지 못하고 신사참배를 한 것입니다.
둘째, 6.25때 그 처절한 환경속에서도 믿음을 지켜온 목사님들이 ‘네가 믿는 신을 부인하면 살려 줄 것이고, 시인하면 총으로 쏴 죽이겠다’ 는 북한군의 회유앞에 주님을 부인하고 목숨을 구걸하다가 형장의 이슬로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이분들은 기도하지 않으면 단 하루도 살아갈 수 없는 분들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루 24시간 성경을 보고 묵상하고, 영원히 갚을 수 없는 주님의 사랑앞에서 이 생명도 달라시면 아낌없이 내어 드리겠다고 결단하고 다짐하고 기도했던 분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을 저주하면서까지 부인했던 제자들은 오순절에 임하신 성령의 불세례를 받고 난 후에는 조금도 두려워 하지 않고 끝까지 주님을 시인했는데 왜 한국교회 주의 종들은 하나없이 믿음을 지키지 못하고 주님을 부인했을까요?
그 이유는 오직 한 가지입니다.
피할 수 없는 인생의 죽음의 고난 앞에서 세상의 힘이 하나님의 능력 보다 더 크다고 인정되었기 때문입니다.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시 49:20)
오늘 설교는 어떻게 해야 일제 36년의 고난이 찾아오고 6.25때 고난이 찾아왔을 때 끝까지 주님을 시인하고 승리를 이룰 수 있는 지에 대한 방법을 영적으로 증거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설교를 통해 영적 해답을 얻고 끝까지 엎드려 기도함으로 변화를 받아 만사의 모든 일에 승리를 이루어 나가는 복된 성도의 삶이 다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합니다.!~^^
주님과 영으로 하나되는 영적 연합을 이루게 되면 나타나는 축복들(요일 3:21-24) 이상구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