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老人이 없거든 빌려라.🎁
고려장 풍습이 있던 고구려 때 박 정승은 노모를 지게에 지고 山으로 올라 갔습니다...!
그가 눈물로 절을 올리자...!
노모(老母)는 "네가 가는 길을 잃을까 봐 오는 길에 나뭇가지를 꺾어 표시를 해두었다"고 말합니다...!
박정승은 이런 상황에서도 자신을 생각하는 老母를 차마 버리지 못하고 몰래 국법을 어기고
老母를 모셔와 봉양을 합니다...!
그 무렵 중국 수(隋)나라 사신이 똑같이 생긴 말 두 마리를 끌고와 어느 쪽이 어미이고 어느쪽이
새끼인지를 알아 내라는 문제를 냅니다...!
못 맞히면 조공을 받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문제로 고민하는 박 정승에게 老母가 해결책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말을 굶긴 다음 여물을 주렴, 먼저 먹는 놈이 새끼란다...!"
고구려가 이 문제를 풀자...!
중국은 또 다시 두 번째 문제를 냈는데 그건 네모 난 나무토막의 위 아래를 가려 내라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번에도 老母는 “나무란 물을 밑에서부터 빨아 올린다...!
그러므로 물에 뜨는쪽이 위쪽이란다...!“
고구려가 이 문제도 풀자 약이 오를대로 오른 수나라는 또 어려운 문제를 제시했는데...!
그건 재(灰)로 새끼를 한다발 꼬아 바치라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나라에서 아무도 이 문제를 풀지 못했는데...!
박 정승의 老母가 하는 말이 “얘야, 그것두 모르느냐...?
새끼 한다발을 불로 태우면 그게 재로 꼬아 만든 새끼가 아니고 뭐냐...?“
중국에서는 이 어려운 문제들을 모두 풀자...!
“동방의 지혜있는 민족이다.” 라며 다시는 깔보지 못했다 합니다...!
당시 수나라 황제 수 문제(文帝)는
“이 나라(고구려)를 침범하지 말라.” 고 당부합니다...!
그런데도 이 말을 어기고 아들인 수 양제(煬帝)가 두번이나 침범했으나,
113만명이 넘는 대군(大軍)으로도 고구려의 "을지문덕 장군"에게 대패하여
마침내 나라가 망해 버립니다...!
그 다음에 들어선 나라가 당(唐)나라인데 또 정신을 못 차리고 고구려를 침범하다가 안시성 싸움에서
패하고 당시 황제인 당 태종(太宗)은 화살에 눈을 맞아 애꾸가 된 채로 죽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老母의 현명함이 세번이나 나라를 위기에서 구하고 왕을 감동시켜 이후 고려장이
사라지게 되었다는 일화가 전해 집니다...!
그리스의 격언에 "집안에 노인(老人)이 없거든 빌리라" 는 말이 있습니다...!
삶의 경륜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잘 보여 주는 말입니다...!
가정과 마찬가지로 사회나 국가에도 老人의 지혜가 필요한 경우가 허다합니다...!
물론 老人이 되면 기억력도 떨어지고,
남의 이야기를 잘 듣지 않고, 자신의 경험에 집착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그러나 나이는 기억력을 빼앗은 자리에 통찰력을 놓고 갑니다...!
老人의 지혜(智慧)와 경험을 활용하고 공경하는 사회분위기가 아쉽고 아쉽습니다...!
🌄오늘도 은혜와 축복이 충만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샬롬(Shalom)~♥️
-Daniel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