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분노는사탄의계략작성시간13.07.05
핵심은, 김진규 교수가, 신문에 대고 사과한다고 광고부터 하지 말고, 피해 당사자에게 정말 사과하는 것입니다. 그런 후, 피해 당사자가 요청하는 대로 밝힐 것을 밝혀야 합니다. 사과 한다는 사람이, 손은 주머니에 쑥 집어넣고, 말로만 사과한다고 하면, 다시 한 번 관계 당사자들을 우롱하는 짓입니다.
작성자축복나무작성시간13.07.05
정말 우리를 두번 죽였습니다 그리고 우롱당했습니다 그리고 무교병을 향해서도.... 너희가 말한 대로 그것이 아니다 나는 떳떳하게 학교에서 안식년줬다 이거지요? 이런 사람 정신치료가 필요한 중증입니다 이런 중증 정신질환자를 백석대학에서는 교수로 계속 세우겠다면 백석대학은 정말 소망이 없는 썩은 대학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