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사랑의교회에 기쁨이 충만하도다.
행2:28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셨으니 주 앞에서 내게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ᆢ
다윗왕은 주님의 언약궤가 들어올 때 그의 아내 미갈이 업신여길지언정 기뻐서 춤추며 뛰놀며 찬양했습니다.
여호와의 언약궤가 다윗 성으로 들어올 때에 사울의 딸 미갈이 창으로 내다보다가 다윗 왕이 춤추며 뛰노는 것을 보고 그 마음에 업신여겼더라(대상15:29)
그는 늘 그러했듯 이와같이 찬양했을 겁니다.
할렐루야 그의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의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그의 능하신 행동을 찬양하며 그의 지극히 위대하심을 따라 찬양할지어다
나팔 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지어다
소고 치며 춤 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
큰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할지어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시150편 전문)
사랑의교회 공동체에 성령이 비처럼 부어 주시는 말씀으로 충만하여 온 성도 모두 다윗처럼 기쁨이 넘쳐 춤추며 찬양하는 모습이 초대교회와 같습니다. 할렐루야!
이제 생명력이 살아있는 사랑의교회 공동체가 한국교회의 최선단에서 "성령으로 인도함 받는 착한목자, 착한양" 사도행전 말씀을 통해 말씀이 선포되고 온 성도들이 삶의 현장에서 그리고 온 다락방에서 가르치기를 힘써 말씀충만, 성령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성도 모두 착한 손, 착한 발이 되어 반드시 폭발적인 부흥의 역사를 쓰게 될 것입니다.
이제 봄이 되니 강남갔던 제비가 돌아오나 봅니다.
그들을 보니 숨어있던 전투력과 강한 야성이 다시 살아납니다. 그들이 서초역 코너를 돌면 교회의 지붕에 휫날리는 기쁨 깃발 처럼 성령이 주시는 기쁨이 충만한 교회를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악한 생각들이 무너질 것입니다. 그들 스스로 자신의 가슴을 찟고 상처내며 허공에 날리던 무뎌지고 무뎌진 화살이 부메랑 처럼 돌아가 그들의 심장을 파열하듯 박혀 어버이와 같은 교회를 해한 자신을 회개하고 말 것입니다. 이제 영적전쟁의 프론트라인에서 영적 동지의식이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그 막차를 탄 선택된 자들을 기쁨으로 맞이하여 한국교회 부흥의 새역사를 씁시다. 아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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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안티박멸 작성시간 15.02.10 평일 교회 근처를 지나다가 기쁨 깃발을 보면 기쁨이 솟구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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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haron 작성시간 15.02.11 말대로 된다는 말이 있듯이 깃발에 쓰인 그대로 기쁨이 넘치는 교회와 성도들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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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물댄동산317 작성시간 15.02.11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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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작성시간 15.02.11 아멘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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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earl 작성시간 15.02.11 성령 충만하면 기쁨은 절로 옵니다.
감사하면 기쁨이 절로 옵니다.
기뻐하면 무병장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