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댓글 장로님이 못보신것 같아 그대로 복사해서 올립니다
하나님 앞에서 계급장 떼고 성도 대 성도로서
교사 대 교사로서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축복나무 15.02.12. 16:42
사랑의교회 주일학교가 있는 드림센터를 주일마다 오르내리면서 나는 매 주일 가슴이 찢어집니다 드림센터가 있는 곳과 요셉꿈다리는 건너편 피켓시위가 제일 잘보이는 곳입니다 에스컬레이트를 오르내릴 때 보지 않을래야 보지 않을 수 없는 온갖 거짓과 저주와 조롱의 그 문구를 보면서 꿈나무들의 꿈을 짓밟는 예수님의 눈물을 봅니다 ㅠ_ㅠ
이번 주일 에는 특히 더 그랬습니다
교회를 조롱하고 담임목사을 욕되게 해서 당신들이 얻는 것은 무엇인가요?
점점 더 당신들의 영혼만 파리해져 갈 뿐입니다
이제 멈추십시오!
지난 2년 동안 그만큼 했으면 이제 됐습니다
이제 당신들은 졌습니다
주일 날 행진 한다고 온 모습보니 패잔병도 그런 패잔병이 없더군요
이제 하나님을 대적하고 주께서 세우신 종을 더 이상 흔들지 마십시오
당신들이 하고있는 짓은 고라와 같은 반역행위요 하나님을 대적하는 비 성경적이고 하나님의 교회를 파괴하고 대적하는 행위입니다
당신들의 자손들이 복을 받으려면 이제 그만하고 그 동안 주의 몸된 교회를 세상 앞에 욕되게 하고 조롱한것 회개하십시오
교회를 조롱하고 담임목사을 욕되게 해서 당신들이 얻는 것은 무엇인가요?
점점 더 당신들의 영혼만 파리해져 갈 뿐입니다
이제 멈추십시오!
지난 2년 동안 그만큼 했으면 이제 됐습니다
이제 당신들은 졌습니다
주일 날 행진 한다고 온 모습보니 패잔병도 그런 패잔병이 없더군요
이제 하나님을 대적하고 주께서 세우신 종을 더 이상 흔들지 마십시오
당신들이 하고있는 짓은 고라와 같은 반역행위요 하나님을 대적하는 비 성경적이고 하나님의 교회를 파괴하고 대적하는 행위입니다
당신들의 자손들이 복을 받으려면 이제 그만하고 그 동안 주의 몸된 교회를 세상 앞에 욕되게 하고 조롱한것 회개하십시오
나와 같이 초등부를 섬기섰던 제 3기 갱신위 위원장님이신 최 장로님
장로님은 그동안 무슨 마음으로 초등부 교사를 하셨습니까?
장로님 때문에 그 동안 우리 선생님들 너무 불편했고 힘들었습니다
우리 선생님들 괴롭힐려고 그 동안 계신것 같네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된다는 같은 신입반 선생님 말씀에
오권사님이 누구좋으라고 떠나느냐고 하셨다면서요?
그 동안 우리 선생님들 불편하게 할려고
안 떠나신것 같네요?
빨리 강남으로 가고 싶은데 안떠나고 결국 딸 같은 선생님께 창피당하고 그만 두셨다면서요?
초등부 그만두자 마자 갱신위 위원장???
정말 장로님의 행보가 아리송 하네요
장로님은 그동안 무슨 마음으로 초등부 교사를 하셨습니까?
장로님 때문에 그 동안 우리 선생님들 너무 불편했고 힘들었습니다
우리 선생님들 괴롭힐려고 그 동안 계신것 같네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된다는 같은 신입반 선생님 말씀에
오권사님이 누구좋으라고 떠나느냐고 하셨다면서요?
그 동안 우리 선생님들 불편하게 할려고
안 떠나신것 같네요?
빨리 강남으로 가고 싶은데 안떠나고 결국 딸 같은 선생님께 창피당하고 그만 두셨다면서요?
초등부 그만두자 마자 갱신위 위원장???
정말 장로님의 행보가 아리송 하네요
예전에 존경받았던 장로님과 권사님이셨기에 지금은 더 추하고 불쌍해 보입니다
지금 나는 순장반에서 장로님을 추천한 사람으로서 후회가 막급합니다
내가 권사임직 받을 때 함께 임직 받으신 줄 압니다
나는 존경했고 내가 추천한 장로님이 임직받으셔서 얼마나 감사하고 기뻐하며 축하했는지 모릅니다 장로님 예전의 그 겸손하시고 온유한 모습은 어디에 갔습니까?
장로 고사 하셨는데 제일 추천 많이 받으셨다면서요?
예전에 그 모습은 어떡하시고 지금은 교회를 파괴하는 일에 앞장을 서십니까?
장로님의 손주들은 어떡하라구요?
예전에 강남에 있을때 주차장으로 장로님의 따님과 손주가 지나가니 어떤 성도가 그러더군요 저기 안티 장로
지금 나는 순장반에서 장로님을 추천한 사람으로서 후회가 막급합니다
내가 권사임직 받을 때 함께 임직 받으신 줄 압니다
나는 존경했고 내가 추천한 장로님이 임직받으셔서 얼마나 감사하고 기뻐하며 축하했는지 모릅니다 장로님 예전의 그 겸손하시고 온유한 모습은 어디에 갔습니까?
장로 고사 하셨는데 제일 추천 많이 받으셨다면서요?
예전에 그 모습은 어떡하시고 지금은 교회를 파괴하는 일에 앞장을 서십니까?
장로님의 손주들은 어떡하라구요?
예전에 강남에 있을때 주차장으로 장로님의 따님과 손주가 지나가니 어떤 성도가 그러더군요 저기 안티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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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나무 01:46
딸과 손주라고.....
사돈이신 김장로님도 안티니까 그런 소리 들을만 하지요?....
손주도 강남예배당으로 나가나요?
제가 제일 가슴아픈 것은 부모 따라 강남간 아이들입니다
이렇게 좋은 교육시스템과 좋으신 선생님들이 있는 곳을 두고 보모 잘못 만난 아이들 생각하면 나는 가슴이 찢어지던데 장로님은 같은 교사로서 주일마다 초등부 오르내리시면서 그 피켓 문구보면서 나같은 마음이 안들었나봅니다?
어느 날은 위에서 쳐다보니 찌라시를 받더군요
그 모습보고 그 다음부터 장로님 부부에게 희망이 없음을 보고 장로님 부부 앞으로 지나면서도 인사도 안했습니다 그 동안 장로님 부부 때문에 저 너무 불편했습니다
사돈이신 김장로님도 안티니까 그런 소리 들을만 하지요?....
손주도 강남예배당으로 나가나요?
제가 제일 가슴아픈 것은 부모 따라 강남간 아이들입니다
이렇게 좋은 교육시스템과 좋으신 선생님들이 있는 곳을 두고 보모 잘못 만난 아이들 생각하면 나는 가슴이 찢어지던데 장로님은 같은 교사로서 주일마다 초등부 오르내리시면서 그 피켓 문구보면서 나같은 마음이 안들었나봅니다?
어느 날은 위에서 쳐다보니 찌라시를 받더군요
그 모습보고 그 다음부터 장로님 부부에게 희망이 없음을 보고 장로님 부부 앞으로 지나면서도 인사도 안했습니다 그 동안 장로님 부부 때문에 저 너무 불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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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나무 15.02.12. 17:41
신입반 입구 쪽에 앉으신 부부를 보면서 외면하며 지나는 저를 보고 어떤 마음이 드시던가요? 장로님 강심장이십니까? 눈치가 없으십니까? 초등부 교사들이 예전과 달리 장로님 부부를 대하는 느낌 어떠셨습니까?
그동안 눈총 받지 말고 빨리 강남으로 가셨으면 우리도 좋고 장로님부부도 좋았을 것을.....
장로모임 있다고 자신의 시간에 자리좀 봐달라는 이 ㅈㅇ선생님이 잘 좀 하세요 장로님!
하신 말씀..... 그날 당회도 없었는데 초등부도 안나오고 안티장로 모임하러 강남가셨군요
그동안 눈총 받지 말고 빨리 강남으로 가셨으면 우리도 좋고 장로님부부도 좋았을 것을.....
장로모임 있다고 자신의 시간에 자리좀 봐달라는 이 ㅈㅇ선생님이 잘 좀 하세요 장로님!
하신 말씀..... 그날 당회도 없었는데 초등부도 안나오고 안티장로 모임하러 강남가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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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공의 15.02.12. 19:03
축복나무 저도 좋은 교육환경의 사랑의교회를 떠나 부모 따라 강남으로 간 아이들 생각하면
참으로 마음이 안됐습니다.
사랑의교회 주일학교와 비교할 수도 없는 열악한 강남예배당 환경으로 내몰린 아이들,
아이들의 장차 모습은 부모의 작품이라고 하던데,
훗날 부모처럼 비판이나 하다가 결국 믿음 생활에서도 멀어지고
부정적 성향으로 변할 것 같기 때문입니다.
훌륭한 부모 밑에서 성장하다가도 잘못된 친구를 만나면 비뚤어지기 쉬운 사회인데.....
남 비방이나 하는 부모의 아이들이 장차 어떻게 될까 참으로 불쌍합니다.
참으로 마음이 안됐습니다.
사랑의교회 주일학교와 비교할 수도 없는 열악한 강남예배당 환경으로 내몰린 아이들,
아이들의 장차 모습은 부모의 작품이라고 하던데,
훗날 부모처럼 비판이나 하다가 결국 믿음 생활에서도 멀어지고
부정적 성향으로 변할 것 같기 때문입니다.
훌륭한 부모 밑에서 성장하다가도 잘못된 친구를 만나면 비뚤어지기 쉬운 사회인데.....
남 비방이나 하는 부모의 아이들이 장차 어떻게 될까 참으로 불쌍합니다.
ㅊㅌㅂ장로님과 ㅇㄱㅎ권사님..
교회사태 생기기전부터 이분들 참 말이 많았죠!
정작 본인들만 모르는건지 모르는체 한건지...
도무지 본이 되지 않고 권위만 내세우고 ㅇ권사님은 늘 교회에 대한 비판과 부정적인 시선으로..참 뭐 하실 말씀이 저리도 많을까?하고 늘 의아해 했답니다! 진작에 가셨으면 좋았을것을...거기서 위원장 감투 쓰시는 좋으신가요?
위원장 되시고 주일날 아주 큰일을 벌이셨더군요! 땅을 치며 후회하고 통곡하실 날이 머쟎았습니다!
교회사태 생기기전부터 이분들 참 말이 많았죠!
정작 본인들만 모르는건지 모르는체 한건지...
도무지 본이 되지 않고 권위만 내세우고 ㅇ권사님은 늘 교회에 대한 비판과 부정적인 시선으로..참 뭐 하실 말씀이 저리도 많을까?하고 늘 의아해 했답니다! 진작에 가셨으면 좋았을것을...거기서 위원장 감투 쓰시는 좋으신가요?
위원장 되시고 주일날 아주 큰일을 벌이셨더군요! 땅을 치며 후회하고 통곡하실 날이 머쟎았습니다!
저는 항상 1부 예배 드리러 오느라 아침을 못먹고 와도 김밥 한 번 달라고 한 적 없습니다 그 김밥 누가 먹는 김밥인지 아니까.... 나중에 남았다고 정권사님이 주시면 감사하게 먹었지만요
장로님 먹는것 가지고 이러니 내가 참 치사하지만 장로님이 하도 치사하게 그러시니 어쩔 수 없네요! 김밥값이 영동플라자에서는 2천원이었는데 서초에서는 2천오백원 한답니다 예산에 맞추다 보니 갯수를 줄여서 주문한답니다 장로님은 초등부에서 점심드시잖아요? 이런 말 하는 내가 참 치사하네요
장로님 먹는것 가지고 이러니 내가 참 치사하지만 장로님이 하도 치사하게 그러시니 어쩔 수 없네요! 김밥값이 영동플라자에서는 2천원이었는데 서초에서는 2천오백원 한답니다 예산에 맞추다 보니 갯수를 줄여서 주문한답니다 장로님은 초등부에서 점심드시잖아요? 이런 말 하는 내가 참 치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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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나무 14:40
그러나 장로님이 교회를 대적하는 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네요
장로님 나는 싫어하는 분의 말씀이 귀에 안들어오던데
장로님은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참으로 인내력이 강하십니다!
그 싫어하는 설교 어떻게 들으셨나요?
장로님이 싫어하시는 오정현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시느라 정말 그동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저는 경상도 부산 출신이라 성격도 앗살합니다 싫으면 싫고 좋으면 좋고
그래서 장로님처럼 엄큼한 성격 더 싫어합니다
대 놓고 안티질 하는 솔직한 ㄱㅇㅈ장로가 차라리 낫습니다
장로님 나는 싫어하는 분의 말씀이 귀에 안들어오던데
장로님은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참으로 인내력이 강하십니다!
그 싫어하는 설교 어떻게 들으셨나요?
장로님이 싫어하시는 오정현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시느라 정말 그동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저는 경상도 부산 출신이라 성격도 앗살합니다 싫으면 싫고 좋으면 좋고
그래서 장로님처럼 엄큼한 성격 더 싫어합니다
대 놓고 안티질 하는 솔직한 ㄱㅇㅈ장로가 차라리 낫습니다
장로님 부부 초등부 떠나시고 나니 초등부가 환 해졌다고 선생님들이 하시는 말씀 저도 공감합니다 그 동안 장로님 부부 때문에 초등부 너무 컴컴 했습니다
장로님 이것 아시나요? 새학기가 되기 전에 안티교사들 목사님이 면담하신것?
무슨 짓을 할려고 그랬는지? 공ㅈㅁ 교사를 하겠다고 부득부득 우기다가
두번째 목사님께 불려가고 결국 자존심 상해 교사 그만둔것
장로님은 차마 장로님이시라 목사님이 아무 말씀못하시고....
장로님 딸같은 교사에게 창피 당하고 결국 그 다음 주 교사 그만 둔다고 했을 때
목사님께서 교사 오래 하셨다고 식사라도 하시게 하셨다면서요?
장로님 이것 아시나요? 새학기가 되기 전에 안티교사들 목사님이 면담하신것?
무슨 짓을 할려고 그랬는지? 공ㅈㅁ 교사를 하겠다고 부득부득 우기다가
두번째 목사님께 불려가고 결국 자존심 상해 교사 그만둔것
장로님은 차마 장로님이시라 목사님이 아무 말씀못하시고....
장로님 딸같은 교사에게 창피 당하고 결국 그 다음 주 교사 그만 둔다고 했을 때
목사님께서 교사 오래 하셨다고 식사라도 하시게 하셨다면서요?
장로님이 위원장으로 계신 갱신위에서 우리 목사님을 거짓목사 사기꾼 대필목사 횡령 배임 목사라고 하시는데 장로님도 그들과 한 배를 타셨으니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시면서
그런 목사님 설교를 어떻게 그동안 들으셨나요? 장로님 참 대단하십니다
더구나 바벨탑이요 센타요 점포라면서요?
바벨탑 무너질까봐 어떻게 1년동안 다니셨나요?
성도들 무서워서 당회도 못나오신다면서요?
대낮에 성도들 무서워서 초등부 까지 어찌 오셨나요?
초등부 선생님들은 무섭지 않던가요?
우리는 교회를 조롱하고 담임목사님을 인격살인한 안티 장로님들이 더 무섭던데요
그기에는 안티 장로님이신 위원장님도 포함되는거지요
그런 목사님 설교를 어떻게 그동안 들으셨나요? 장로님 참 대단하십니다
더구나 바벨탑이요 센타요 점포라면서요?
바벨탑 무너질까봐 어떻게 1년동안 다니셨나요?
성도들 무서워서 당회도 못나오신다면서요?
대낮에 성도들 무서워서 초등부 까지 어찌 오셨나요?
초등부 선생님들은 무섭지 않던가요?
우리는 교회를 조롱하고 담임목사님을 인격살인한 안티 장로님들이 더 무섭던데요
그기에는 안티 장로님이신 위원장님도 포함되는거지요
장로님 왜그리 사람들이 모집니까?
세상사람들도 안하는 그런 짓을 담임목사님께 올가미를 씌우고 마녀사냥 하십니까?
당신들이 제기한 의혹들이 다 거짓임을 밝혀졌는데도 담임목사님 인격을 지금도 무참히 짓밟습니까? 당신들 처럼 고소 고발 좋아했다면 당신들은 벌써 실형을 받았을겁니다 목사님이라 모든 거짓으로 명예훼손과 인격살인 당해도
죽을 만큼 힘들었지만 차마 성도를 고소하지 못하고 묵묵히 기도하시며
내가 죄인이라고 기도하시는 목사님....
사랑하자고 하면 설교를 난도질 하고...
세상사람들도 안하는 그런 짓을 담임목사님께 올가미를 씌우고 마녀사냥 하십니까?
당신들이 제기한 의혹들이 다 거짓임을 밝혀졌는데도 담임목사님 인격을 지금도 무참히 짓밟습니까? 당신들 처럼 고소 고발 좋아했다면 당신들은 벌써 실형을 받았을겁니다 목사님이라 모든 거짓으로 명예훼손과 인격살인 당해도
죽을 만큼 힘들었지만 차마 성도를 고소하지 못하고 묵묵히 기도하시며
내가 죄인이라고 기도하시는 목사님....
사랑하자고 하면 설교를 난도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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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공의 15.02.12. 23:53
최ㅌㅂ이란 안티장로의 인격이 참으로 유치하고 야비하게 들리는군요.
인격이 우리 목사님의 발바닥보다도 못한 자가 감히 목사님의 명예에 대해
인격살인을 계속 하다니 나쁜 최ㅌㅂ장로!!!
인격이 우리 목사님의 발바닥보다도 못한 자가 감히 목사님의 명예에 대해
인격살인을 계속 하다니 나쁜 최ㅌㅂ장로!!!
부부가 의견이 달라서 큰소리가 나더라도 아이들 앞에서는 의도적으로 감추는데 ㅂ갱신을 하시겠다는 분들이 어찌 그리도 아이들보는 앞에서 그리도 소리를 높이시는지요? 교회학교 교사를 그리도 오래 하셨다는 장로님께서 그 갱신위의 위원장님이 되셔서 주일에 시위부대를 이끌고 교회앞 길 건너편으로 몰려와서 교회를 향해 고함을 치셨다구요? 참으로 안타까운 분이시네요! 유구무언입니다!
저도 그분을 장로로 추천한것을 후회합니다
어떻게 그런마음으로 성찬에 참여를 하시고 성도들에게 잔과 떡을 나르셨는지요
심중에 칼을 품고 양의 탈을 쓰시고 첩자노릇 하시느라 괴로우셨겠어요
주님이 뭐라고 하셨을지 궁굼 합니다
어떻게 그런마음으로 성찬에 참여를 하시고 성도들에게 잔과 떡을 나르셨는지요
심중에 칼을 품고 양의 탈을 쓰시고 첩자노릇 하시느라 괴로우셨겠어요
주님이 뭐라고 하셨을지 궁굼 합니다
아이의 신앙은 부모의 신앙이라는데 이의를 달 사람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아이를 잘 지도해 주기를 부탁하셨던 학부모님과 아이가:
1) 오늘은 예배후에 OO에 가야해서 엄마가 예배 끝나기 10분전에 OO으로 오래요, 보내주세요. - 황당케이스 1.
2) 제자훈련 받게한 후, 정작 제자훈련 마치자, 여행간다고 주일예배 결석시키거나, 이유없이예배시간에 늦게 보내시는 학부모님.- 황당케이스 2.
2) 아이가 예배드리는 것 보다, 학원에 가는 것을 더 우선에 두는 학부모님. - 황당케이스 3.
1) 오늘은 예배후에 OO에 가야해서 엄마가 예배 끝나기 10분전에 OO으로 오래요, 보내주세요. - 황당케이스 1.
2) 제자훈련 받게한 후, 정작 제자훈련 마치자, 여행간다고 주일예배 결석시키거나, 이유없이예배시간에 늦게 보내시는 학부모님.- 황당케이스 2.
2) 아이가 예배드리는 것 보다, 학원에 가는 것을 더 우선에 두는 학부모님. - 황당케이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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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나무 00:55
아이들을 보면 부모의 신앙과 인품을 알 수 있겠더군요
어떤 아이는 결석하는 날이 출석하는 날 보다 더 많은 것은 부모님들이 아이들 데리고 놀러가기 때문이지요
우선 순위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보다 세상이 더 좋은 거죠
어떤 아이들은 교회 선생님을 무시하고 인사도 안하고 스승의 주일 교회 선생님에게 편지 쓰기가 있는데 학원 선생님께 편지쓰고 해서 상처를 받은 선생님도 있고 ....그러나 대부분의 학보모는 너무나 겸손하시고 선생님께 감사하다고 하는 분들입니다 그런 분들의 아이들은 겸손하고 아이라도 인품이 훌륭하더군요 특별히 겸손하고 성품이 좋은 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2007년 4학년이니 지금은 고3이 되었습니다
어떤 아이는 결석하는 날이 출석하는 날 보다 더 많은 것은 부모님들이 아이들 데리고 놀러가기 때문이지요
우선 순위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보다 세상이 더 좋은 거죠
어떤 아이들은 교회 선생님을 무시하고 인사도 안하고 스승의 주일 교회 선생님에게 편지 쓰기가 있는데 학원 선생님께 편지쓰고 해서 상처를 받은 선생님도 있고 ....그러나 대부분의 학보모는 너무나 겸손하시고 선생님께 감사하다고 하는 분들입니다 그런 분들의 아이들은 겸손하고 아이라도 인품이 훌륭하더군요 특별히 겸손하고 성품이 좋은 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2007년 4학년이니 지금은 고3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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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나무 00:55
축복나무 나는 고 3인 그 아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특별히 교회가 아픔을 당하니 예전에 믿음 좋은 사람들이 안티가 되어 있어 아이들의 꿈에 영향을 미칠까봐
그 부모들이 안티가 안되어 있기를 기도하며 그 가정을 위해 기도하며 축복하고 아이들의 대학입시를 위해 기도합니다 나의 예쁜 제자들은 항상 나를 행복하게 했습니다 올 해 고 3인 영성이 예지 고은이(예지가 전도) 경빈이
진아 현진이 태현이 재명이가 4학년에서 고 3이 되었지만 나는 아직도 4학년때의 얼굴만 기억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영성이와 경빈이 어머니와는 통화를 많이 한것 같습니다 영성이 어머니는 소년부 교사였기에
자주 만날 수 있었고 경빈이는 어머니와 내가 통화 하면서
특별히 교회가 아픔을 당하니 예전에 믿음 좋은 사람들이 안티가 되어 있어 아이들의 꿈에 영향을 미칠까봐
그 부모들이 안티가 안되어 있기를 기도하며 그 가정을 위해 기도하며 축복하고 아이들의 대학입시를 위해 기도합니다 나의 예쁜 제자들은 항상 나를 행복하게 했습니다 올 해 고 3인 영성이 예지 고은이(예지가 전도) 경빈이
진아 현진이 태현이 재명이가 4학년에서 고 3이 되었지만 나는 아직도 4학년때의 얼굴만 기억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영성이와 경빈이 어머니와는 통화를 많이 한것 같습니다 영성이 어머니는 소년부 교사였기에
자주 만날 수 있었고 경빈이는 어머니와 내가 통화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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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나무 08:09
축복나무 아이의 부족한 부분을 많이 도와줄 수 있게 되어 아이가 많이 성숙하게 되었습니다
예지는 국회의원 딸이었는데 나는 몰랐습니다 예지의 인품이 왜 그리 좋은지 학교의 아이들이 그를 왜 반장으로 뽑아주었는지는 그가 전도한 고은이를 통해 듣게 되었지만 그 어머니를 만난 적이 있는데 너무나 겸손했습니다 1남 3녀 중에 예지는 막내인데 오빠 이름은 항렬대로 지었지만 딸의 이름은 예원이 예송이 나는 우리나라 지도층 인사가 다 예지 아빠같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지역구를 섬기느라 늘 주말이면 엄마와 함께 지방으로 내려가 예배드리고 ....
예지는 함께 사시는 외할머니와 같이 버스를 타고 교회 나왔습니다
예지는 국회의원 딸이었는데 나는 몰랐습니다 예지의 인품이 왜 그리 좋은지 학교의 아이들이 그를 왜 반장으로 뽑아주었는지는 그가 전도한 고은이를 통해 듣게 되었지만 그 어머니를 만난 적이 있는데 너무나 겸손했습니다 1남 3녀 중에 예지는 막내인데 오빠 이름은 항렬대로 지었지만 딸의 이름은 예원이 예송이 나는 우리나라 지도층 인사가 다 예지 아빠같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지역구를 섬기느라 늘 주말이면 엄마와 함께 지방으로 내려가 예배드리고 ....
예지는 함께 사시는 외할머니와 같이 버스를 타고 교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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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나무 00:59
축복나무 아이들이 야외 예배 드리고 집으로 돌아갈 때
다른 부모님들은 데리러 오시는데 예지는 할머니가 데리러 오지 않아서 혼자서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갔습니다 예지는 나에게 늘 불만을 이야기 했습니다 "선생님 우리집은 크리스마스 때도 생일에도 선물이 없어요" 라고 불평할 때 나는 "너의 좋은 가정이 선물이잖니" 라고 말했주었습니다 그 때 4학년 아이들이 다 핸드폰을 가지고 있었는데 예지네 가정은 중학생이 되어야만 핸드폰을 사 준다고 했습니다
그 아버지는 3선 국회의원이고 올해 울산시장이 되신 분이십니다
다른 부모님들은 데리러 오시는데 예지는 할머니가 데리러 오지 않아서 혼자서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갔습니다 예지는 나에게 늘 불만을 이야기 했습니다 "선생님 우리집은 크리스마스 때도 생일에도 선물이 없어요" 라고 불평할 때 나는 "너의 좋은 가정이 선물이잖니" 라고 말했주었습니다 그 때 4학년 아이들이 다 핸드폰을 가지고 있었는데 예지네 가정은 중학생이 되어야만 핸드폰을 사 준다고 했습니다
그 아버지는 3선 국회의원이고 올해 울산시장이 되신 분이십니다
나는 대부분 아이들로 인해 21년 교사 봉사를 참 행복하게 했습니다
아이들이 나를 너무나 기쁘게 해 주었습니다 학년 초에는 개구장이고 말을 듣지 않고 예배시간에도 장난만 쳤는데
마지막 헤어지는 날 삐뚤삐뚤한 글씨로 "선생님 나에게 용기를 줘서 고맙습니다" 라는 카드를 받고 나는 너무나 감격해서
선생님이 너에게 용기를 주었니?라고 하자 네 하고 대답했습니다 소년부가 있는 7층에서 자주 6층으로 내려와 인사하러 옵니다!.....그런데 나를 가슴아프게 한 두 아이가 있습니다 한명은 2013년 너무나 유명한 강순장의 자녀입니다
크리스마스 주일 딸을 데리고 강남에 갔으면서 아들은 ㅋㅅ 찬양을 본당에서 할 때 내 마음이
아이들이 나를 너무나 기쁘게 해 주었습니다 학년 초에는 개구장이고 말을 듣지 않고 예배시간에도 장난만 쳤는데
마지막 헤어지는 날 삐뚤삐뚤한 글씨로 "선생님 나에게 용기를 줘서 고맙습니다" 라는 카드를 받고 나는 너무나 감격해서
선생님이 너에게 용기를 주었니?라고 하자 네 하고 대답했습니다 소년부가 있는 7층에서 자주 6층으로 내려와 인사하러 옵니다!.....그런데 나를 가슴아프게 한 두 아이가 있습니다 한명은 2013년 너무나 유명한 강순장의 자녀입니다
크리스마스 주일 딸을 데리고 강남에 갔으면서 아들은 ㅋㅅ 찬양을 본당에서 할 때 내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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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나무 08:13
어땠는지 아나요?....엄마는 ㅋㅅ엄마에게 그랬다면서요? 자신들이 피해자인것처럼 당신들 때문에 상처난 교인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 좋든 사람이 왜 그렇게 되었나요? 지금 편지를 정리하다 보니 엄마가 내게 보낸 편지가 있더군요
ㅋㅅ 선생님이 추천서를 잘 써줘서 되었다고 감사하다고....
네 제가 추천서 잘 써줬습니다 그 때 어머니는 순장을 하시면서 너무나 좋은 분이셨고 아버지는 사역 훈련
받고 계셨으니.... 동생과 엄마는 다른 교회나가면서...
아들은 ㅋㅅ 을 좋아하기 때문에...
중학교올라가면
교회를 떠난다고 ㅋㅅ엄마에게 들었습니다 이 좋은 사랑의교회 두고 어디에 이런교회 만나겠습니까?
ㅋㅅ 선생님이 추천서를 잘 써줘서 되었다고 감사하다고....
네 제가 추천서 잘 써줬습니다 그 때 어머니는 순장을 하시면서 너무나 좋은 분이셨고 아버지는 사역 훈련
받고 계셨으니.... 동생과 엄마는 다른 교회나가면서...
아들은 ㅋㅅ 을 좋아하기 때문에...
중학교올라가면
교회를 떠난다고 ㅋㅅ엄마에게 들었습니다 이 좋은 사랑의교회 두고 어디에 이런교회 만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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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나무 08:19
축복나무 작년에 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ㅇㅎ이라는 여자 아이인데 첫날 나오고 계속 교회를 안나오기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 때는 전화 걸기도 너무나 무서워서 기도를 한 후 전화를 걸었습니다
안티일까봐?
다행히 ㅇㅎ이 부모만 빼고 다 좋으신 부모님을 만났습니다
내가 요즘 교회 안나오시는데 가까운 동네교회 나가시냐고 하니 그렇다고 하시면서
결석하면 연락을 달라고 했는데도 아무 말도 없이 5주를 결석하고 2번째인가 3번째 아이를 보내놓고....
나에게 문자로 "오늘 ㅇㅎ이에게 무슨말 했는지 아시나요????" 하며 아이 말만 듣고 밤늦게 까지 집에 전화하는 사람 내가 아이들에게 성경을 많이 보면 공부도 잘하니 성경을 많이
전화를 했습니다 그 때는 전화 걸기도 너무나 무서워서 기도를 한 후 전화를 걸었습니다
안티일까봐?
다행히 ㅇㅎ이 부모만 빼고 다 좋으신 부모님을 만났습니다
내가 요즘 교회 안나오시는데 가까운 동네교회 나가시냐고 하니 그렇다고 하시면서
결석하면 연락을 달라고 했는데도 아무 말도 없이 5주를 결석하고 2번째인가 3번째 아이를 보내놓고....
나에게 문자로 "오늘 ㅇㅎ이에게 무슨말 했는지 아시나요????" 하며 아이 말만 듣고 밤늦게 까지 집에 전화하는 사람 내가 아이들에게 성경을 많이 보면 공부도 잘하니 성경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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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나무 08:21
축복나무 보라고,특히 국어 공부는 잘 한다고 아이들 전체에게 한 말을 자기에게 선생님이 국어공부 못한다고 했다고 엄마를 만나자 마자 펑펑 울었나 봅니다 분반 공부 시간에 물먹으로 당당히 간다기에 조금만 참았다가 예배 끝나고
가라고 한 말에 상처를 받았나봅니다 그런데 밤 늦게 전화를 .....참 몰상식한 젊은 엄마 교사 생활 20년에
처음 보았습니다 내가 이렇게 신뢰를 못하니 학기 초이니 다른반으로 보내 주겠다고 하자 어떻게 선생님이
그런말 하냐고 하며 ㅇㅎ이를 바꿔 이야기 는 안하고? 했을 때 나도 사람인데 엄마에게 상처를 그렇게
받았는데 그런말이 나오겠냐고? 젊은 엄마가 늙은 권사 가르치려 드네? 하니 다른교회 다니겠다
가라고 한 말에 상처를 받았나봅니다 그런데 밤 늦게 전화를 .....참 몰상식한 젊은 엄마 교사 생활 20년에
처음 보았습니다 내가 이렇게 신뢰를 못하니 학기 초이니 다른반으로 보내 주겠다고 하자 어떻게 선생님이
그런말 하냐고 하며 ㅇㅎ이를 바꿔 이야기 는 안하고? 했을 때 나도 사람인데 엄마에게 상처를 그렇게
받았는데 그런말이 나오겠냐고? 젊은 엄마가 늙은 권사 가르치려 드네? 하니 다른교회 다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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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나무 02:31
축복나무 해서 그러라고 했지요 아이가 강남에 가면 적응을 하겠어요?
이미 선생님께 상처를 받았는데....
어느 해는 유달리 남자 아이들이 매 주일 치고받고 싸우는 때가 있었습니다
나에게는 항상 불만이 가득한 목소리로 반항적이고....
그래서 내가 혼을 내 줬지요 그랬더니 집에 돌아가면서 나를 바라보며 눈을 흘기고 가더군요
그 다음 주 예배 전에 엄마가 왔더군요 아이도 자리에 앉아 있고 엄마가 참 괜찮더라구요 아이들 말을 다 듣지 않고
나에게 이러이러 했는데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묻더군요 나의 말을 듣고 선생님 수고 하신다고 하며 간 후로
아이가 급속도로 변화되었습니다 늘 친구를 못살게 굴던 아이가 사탕을 가지고 와서 친구에게
이미 선생님께 상처를 받았는데....
어느 해는 유달리 남자 아이들이 매 주일 치고받고 싸우는 때가 있었습니다
나에게는 항상 불만이 가득한 목소리로 반항적이고....
그래서 내가 혼을 내 줬지요 그랬더니 집에 돌아가면서 나를 바라보며 눈을 흘기고 가더군요
그 다음 주 예배 전에 엄마가 왔더군요 아이도 자리에 앉아 있고 엄마가 참 괜찮더라구요 아이들 말을 다 듣지 않고
나에게 이러이러 했는데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묻더군요 나의 말을 듣고 선생님 수고 하신다고 하며 간 후로
아이가 급속도로 변화되었습니다 늘 친구를 못살게 굴던 아이가 사탕을 가지고 와서 친구에게
나눠 주고 나는 그런 아이가 너무 예쁘서 더 잘해주고....
할머니 할아버지와 같이 사는 부자집 아이였는데 할머니가 너무 감사하다고 손주가 너무 변화된 모습이
선생님 덕분이라고 하며 편지를 보내셨더군요....이 외에도 사례가 많습니다 부모는 자녀의 거울입니다
먼저 부모가 모범을 보여야지....아이 앞에서 선생을 욕하고 감사하지는 못할망정 아이말만 듣고 선생에게 퍼붓는 것은
안티가 되었기 때문인지 평소 인격이 그것밖에 안됐는지 지금도 외모는 예쁘게 생긴 아이가 왜 그런 말을
했는지? 국어에 열등감이 있는지? 제 가슴이 안티 두 부모로 인해 지금도 시려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와 같이 사는 부자집 아이였는데 할머니가 너무 감사하다고 손주가 너무 변화된 모습이
선생님 덕분이라고 하며 편지를 보내셨더군요....이 외에도 사례가 많습니다 부모는 자녀의 거울입니다
먼저 부모가 모범을 보여야지....아이 앞에서 선생을 욕하고 감사하지는 못할망정 아이말만 듣고 선생에게 퍼붓는 것은
안티가 되었기 때문인지 평소 인격이 그것밖에 안됐는지 지금도 외모는 예쁘게 생긴 아이가 왜 그런 말을
했는지? 국어에 열등감이 있는지? 제 가슴이 안티 두 부모로 인해 지금도 시려옵니다
최장로님 장로님의 동생도 목회 하시잖아요 역지사지로 생각해 보세요 장로님의 동생에게 그런 올가미를 씌우고 마녀사냥 하고 인격살인 하고 어린시절 까지 신상털이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왜 자신의 들보는 보지 못하고 현미경으로 없던 죄 까지 씌우십니까? 우리 목사님 처럼 그렇게 당했다면 세상사람 아무도 견디지 못했을 겁니다 하나님께서 지키시고 우리목사님 워낙 그릇이 크시고 비전이 크시니 주님께서 훈련시키신 것이지요 이제 위원장님으로서 멈추라고 하십시오 아니면 장로님만 웃음거리가 됩니다 a카페에서 장로님 조롱하는것 다 보았습니다 뒤에서 ㄱㅇㅈ장로가 다 조종하고 악역만 하신다고....아들과 딸 손주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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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나무 08:30
부끄러운 유산을 물려 주시려고 하시렵니까? 제발 이제 바른길 걸으시고 아닌것은 아니라고 말하는 용기있는 장로님 되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조롱거리가 되지 마십시오 a카페에서 장로님 조롱 많이받고 있더이다
장로님 강남예배당
초등부가 있던 2층에 예배마치고 내려올 때 다 보셨지 않습니까? 얼마나 위험하고 복잡했습니까? 장로님이 되어 하나님의 큰 그림을 보지 못하시고 그 곳에가서 위원장이 웬말입니까? 더구나 오랫동안 교사를 하셨다는 장로님이
2층에서 1층 내려오는데 10분 이상걸리지 않았나요?
그런것 직접 보시고도 서초성전을 공룡, 바벨탑, 센타, 점포라고 하는것은 주님의 꿈을 짓밟는 행위입니다 이제 멈추라고 말씀하십시오 위원장님이시잖아요
초등부가 있던 2층에 예배마치고 내려올 때 다 보셨지 않습니까? 얼마나 위험하고 복잡했습니까? 장로님이 되어 하나님의 큰 그림을 보지 못하시고 그 곳에가서 위원장이 웬말입니까? 더구나 오랫동안 교사를 하셨다는 장로님이
2층에서 1층 내려오는데 10분 이상걸리지 않았나요?
그런것 직접 보시고도 서초성전을 공룡, 바벨탑, 센타, 점포라고 하는것은 주님의 꿈을 짓밟는 행위입니다 이제 멈추라고 말씀하십시오 위원장님이시잖아요
축복나무님의 긴 글 잘 읽었습니다. 축복나무님의 교회와 주일학교에 대한 사랑과 섬김을 깊이 느낄 수 있어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주일학교에 손주들을 맡기고 있기 때문인지 수고하시는 모든 교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강남예배당 시절과 비교할 수도 없는 좋은 주일학교 환경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우리 사랑의교회에서
다음세대를 책일 질 든든한 하나님의 일꾼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축복나무님! 이 글로 인한 안티들의 공격이 있을 줄 압니다. 저들의 어떠한 공격과 상황에도 강하고 담대하시고,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시며 지켜주시길 기도드립니다.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주일학교에 손주들을 맡기고 있기 때문인지 수고하시는 모든 교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강남예배당 시절과 비교할 수도 없는 좋은 주일학교 환경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우리 사랑의교회에서
다음세대를 책일 질 든든한 하나님의 일꾼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축복나무님! 이 글로 인한 안티들의 공격이 있을 줄 압니다. 저들의 어떠한 공격과 상황에도 강하고 담대하시고,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시며 지켜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초등부가 있던 뒤쪽 출입구 한때 꿀렁꿀렁 해서 위험해서 한동안 사용하지 못하고 안전진단 받고나서 사용한것 아시잖아요 나는 콩나물 시루 같이 많은 아이들을 보면서 또 명랑운동회라도 하면 건물이 무너질까 두렵던데....
2층은 예전에 볼링장을 했던곳이라...
아이들이 예배 때 앉을 자리가 없어 우리반 예지가 두명이나 친구를 전도하고 꼭 같은 반이 되게 해 달라고 간절히 내게 부탁 했는데도 결국 한명은 다른 반으로 보내야만 했습니다 분반 공부시간에도 보셨지 않습니까? 사고라도 나면 통로가 막혀 꼼짝 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을 보신 분이 안티가 되고 초등부를 그만두시자 마자 갱신위 3기 위원장이시라니요?
2층은 예전에 볼링장을 했던곳이라...
아이들이 예배 때 앉을 자리가 없어 우리반 예지가 두명이나 친구를 전도하고 꼭 같은 반이 되게 해 달라고 간절히 내게 부탁 했는데도 결국 한명은 다른 반으로 보내야만 했습니다 분반 공부시간에도 보셨지 않습니까? 사고라도 나면 통로가 막혀 꼼짝 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을 보신 분이 안티가 되고 초등부를 그만두시자 마자 갱신위 3기 위원장이시라니요?
장로님의 지금까지의 행보는 초등부 선생님을 우습게 보시고 조롱 하신것입니다
이제 제발 멈추라고 하십시오 이제 후원금 통에 후원금 넣으라고 했다고 a카페에서
장로님 조롱많이 당하고 있더군요
이제 그만하라고 말씀하십시오 또 무슨 작당을 할려고 그러십니까
교회가 고소해서 법률 비용 많이 들어간다고요?
제발 세상사람이 있는 양심이라도 있으면 그런 말 못할겁니다
우리는 알겠던데요? 왜 당신들이 세상사람이 있는 양심조차 없고 상식조차 없는것?
무엇에 씌였는지 알겠던데요 ....ㅅㅌ이 좋아하는 짓 멈추십시오
내가 장로님과 당신들에게 할 말이 많아서 이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따로 올리기는 뭐해서...
나는 안티 장로애게는 하대를 하는데
ㅎㅅㅇ 장로처럼....그러나 장로님께는 정중하게 예의를 갖추어서 지금은 말하지만
다음에 장로님 행보를 보고 나도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나는 사람은 두렵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니....
지금까지 죽으면 죽으리라 하며 교회를 지켰고 당신들에게 고소도 당해봤고
온갖 협박과 시달림을 당해봤기 때문에 이제는 담대해져 오히려 믿음의 근육이 강해졌습니다 총칼 맞아가며 글 쓴 나를 우습게 보지 마십시오
나 장로님 보시기에 그런 만만한 사람 아닙니다
따로 올리기는 뭐해서...
나는 안티 장로애게는 하대를 하는데
ㅎㅅㅇ 장로처럼....그러나 장로님께는 정중하게 예의를 갖추어서 지금은 말하지만
다음에 장로님 행보를 보고 나도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나는 사람은 두렵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니....
지금까지 죽으면 죽으리라 하며 교회를 지켰고 당신들에게 고소도 당해봤고
온갖 협박과 시달림을 당해봤기 때문에 이제는 담대해져 오히려 믿음의 근육이 강해졌습니다 총칼 맞아가며 글 쓴 나를 우습게 보지 마십시오
나 장로님 보시기에 그런 만만한 사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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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나의 목자 12:46
사람을 보지않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몸된 교회에 충성하시는 축복나무 권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하며 축복합니다
더욱 강건하시고 신앙의 후배들을 잘 이끌어 주십시요
권사님의 수고와 희생, 헌신이 많은 사람의 귀감이 될것을 확신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하며 축복합니다
더욱 강건하시고 신앙의 후배들을 잘 이끌어 주십시요
권사님의 수고와 희생, 헌신이 많은 사람의 귀감이 될것을 확신합니다
우리 아버지 육사 나오셔서 6.25 때 머리에 총을 맞아 사경을 헤메었고 중공군에 포로로 끌려가다 탈출하였고 유행성출혈에 걸려 생사의 고비를 세번이나 넘기면서 나라를 지킨 자랑스러운 아버지의 딸 답게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교회를 지킬것입니다
이제 장로님이 최소한의 자존심이라도 지키시려면 이제 위원장의 권세로 멈추십시오 그 길 만이 하나님 앞에서 장로님이 사시는 길이요 장로님의 가문을 지키는 일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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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축복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2.14 망령되게 하고 그 사랑많으신 순장님에게 권사님이 한 행동과 어록들을 이곳에 올릴것입니다
권사님 나 가난하지만 만만한 사람아닙니다
권사님 부자라고 너무 그러지 마세요
그 부자? 하나님이 흔들어 버리면 아무것도 아닌것 똑똑하신 권사님이 아시잖아요
권사님이 대구 권목사님 교회에서 어떤 일을 한것도 압니다
그 후 더 교만하여 사람들을 깔보고 눈을 내리깔고
이제 그만하십시오 인간은 완벽한 사람없습니다
모두 죄인입니다 죄인이 목사님을 향해 회개하라고 하니 참 우습더군요
목사님인들 사람인데 허물이 없겠어요?
더 잘하려고 몸부림 치시고 기도하시는 목사님 흔들지 마시고
내 자신 먼저 주님의 보혈로 닦으십시오 -
작성자축복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2.14 나는 권사님 보면서 무슨 저리도 열등의식이 많나 생각했어요?
탁월한 동생들 때문에 어릴 때 상처가 많아 치유가 안되었나요?
왜 ? 그리 똑똑 하여 ' 내가 내가'하며 자기를 드러내며 다른 사람을정죄를 하시더니 이제 교만이 하늘을 찔러 주님의 교회를 흔들고 주님이 세우신 종을 정죄하고
그것은 하나님의 주권에 도전 하고 하나님의 권위를 흔드는 일인것
똑똑한 권사님은 교만이 하늘을 찔러 눈에 뵈는게 없나봅니다
그런데 권사님 나는 권사님이 너무 불쌍해 보이더군요 얼마나 열등의식이 많으면 저렇게 똑똑한척 할까?....
그런데 권사님 똑똑한 사람이 왜 그리 실수를 많이 하십니까?
헛똑똑이더군요
진정으로 지혜롭고 통찰력이 -
답댓글 작성자축복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2.14 있는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겸손한 사람이구요
겸손한 사람은 조용히 섬기며 권사님 처럼 잘난체 하지 않습니다
인간이 잘났으면 얼마나 잘났습니까?
개미 같은 존재들이
개미가 내 키가 더 크다고 하는거나 다름없네요
권사님 길바닥에 한번만 더 나와서 교회를 대적하면
권사님의 부끄러운 치부를 이곳에 다 올릴 것입니다
권사님이나 나나 다 죄인이 누구를 삿대질 하십니까?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요 사랑의 대상입니다
오직 우리 주님만이 영광의 대상입니다 목사님도 사람입니다
너무 그렇게 의인이 되지마세요! -
작성자축복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2.14 유ㅎㅅ권사님 몇달 전에 여리고성을 돌면서
이 ㅇㄹ권사와 나를 보며 손가락질 하며 비웃었지요?
어디 그렇게 돌아서 당신들이 말하는 바벨탑이 무너지겠어요?
돌려면 제대로 돌지?
어찌그리 하는 짓마다 교만스러운지요
왜 나를 비웃고 손가락질 한 이유가 뭡니까?
하늘을 찌르는 교만한 짓 이제 그만하세요
당신 교만한것 다 아니까?
교만은 패망의 선봉인것 똑똑한 당신이 모르나요?
어디 감히 하나님 위에 서서 고라와 같은 짓을.... -
작성자성의 작성시간 15.02.16 축복나무님께서는 그래도 ㅊㅌㅂ 장로님이라고 경칭을 계속 사용하여 주시는 군요
저는 그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왜냐하면
ㅊㅌㅂ이는 담임목사님께도 3가지 요구조건을 걸었었다는 교만한 자라고 들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인재 양육을 위해
기도와 사랑으로 헌신하는 우리 사랑의교회 선생님들
같은 교사로서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선생님들께서 흘리신 땀과 수고로 심겨진 한 알의 밀알이
아름다운 열매로 후일에 꽃 피고 열매 맺을
것입니다
미래에 이 땅과 열방을 섬길 요셉과 다니엘 다윗 에스더.....와 같은
사람들이 선생님이 섬기시는 제자들로 부터 나올 것을 확신합니다
나는 오늘도 꿈을 꾸며 기도로 한 알의 꿈을 심습니다
내 제자들 중에 그런 사람이 많이 나올것을 기대하며 하나님께 그 꿈을 오늘도 올려드리며 기도합니다